'골든' 만든 이재, 레드벨벳 '싸이코'도 작업…"남친과 싸우고 만들어" 솔직 (가요광장)

조혜진 기자 2025. 10. 1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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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이재가 '싸이코' 작업 비화를 들려줬다.

13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재는 자신이 만든 곡 중에서 가장 애정이 가는 곡으로 레드벨벳의 '싸이코'를 꼽았다.

이재는 "'싸이코'를 정말 좋아한다"며 "그게 SM 캠프 첫 곡이었다. 인생에서 5, 6번째로 만든 곡이다. 그때 남자친구랑 싸웠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이은지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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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이재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요광장' 이재가 '싸이코' 작업 비화를 들려줬다.

13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재는 넷플릭스 역대 흥행 콘텐츠 1위를 달성한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 멤버 루미 파트를 맡아 가창했다. 또한 7주 연속 미국 빌보드 핫100 1위를 차지한 OST '골든(Golden)'의 작곡과 작사는 물론, 또 다른 주요 OST들의 편곡도 맡았다.

뿐만 아니라 작곡가로 더 활발히 활동 중인 그는 에스파, 레드벨벳, 엔믹스, 카드 등의 곡을 만들기도 했다. 이재는 자신이 만든 곡 중에서 가장 애정이 가는 곡으로 레드벨벳의 '싸이코'를 꼽았다. 

이재는 "'싸이코'를 정말 좋아한다"며 "그게 SM 캠프 첫 곡이었다. 인생에서 5, 6번째로 만든 곡이다. 그때 남자친구랑 싸웠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이은지를 웃게 했다.

이어 그는 "롱디였다. 힘들어서 그거에 대해 만든 곡"이라고 탄생 비화를 덧붙이면서 "물론 그 이후 화해했다. 좋은 곡이 나와서 다행"이라고 이야기했다.

사진=KBS Cool FM 보이는라디오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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