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희귀암' 진단 전 생활 보니 "몸 갈아서 일…1시간 자고 2시간 운동" (요정식탁)

정민경 기자 2025. 10. 13.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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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이 과거 타이트했던 생활 습관을 언급했다.

이날 배우 김우빈이 게스트로 등장해 호스트 정재형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김우빈을 만난 정재형은 "몸이 더 좋아진 것 같다"며 "네가 3시간 있으면 1시간 자고 2시간 잔다는 그 몸이냐"고 칭찬했다.

이에 김우빈은 "예전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건강을 생각해서 잠을 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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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김우빈이 과거 타이트했던 생활 습관을 언급했다.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12일 '이 영상은 근래 텐션이 가장 높은 우빈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라는 '요정식탁' 콘텐츠가 업로드됐다.

이날 배우 김우빈이 게스트로 등장해 호스트 정재형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김우빈을 만난 정재형은 "몸이 더 좋아진 것 같다"며 "네가 3시간 있으면 1시간 자고 2시간 잔다는 그 몸이냐"고 칭찬했다.

이에 김우빈은 "예전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건강을 생각해서 잠을 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이 훨씬 건강하다. 왜냐면 몸에 안 좋은 걸 아예 안 한다"며 투병 후 오히려 건강해진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김우빈은 과거 비인두암으로 휴식기를 가진 뒤 건강을 되찾고 복귀했다. 정재형은 김우빈을 향해 "아픈 소식 들었을 때 놀랐다. 얘기를 들어보니 몸을 갈아서 일을 했더라"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아프기) 전에는 3시간 잘 수 있으면 1시간 자고 2시간을 운동 한다고 했는데, 이제는 그렇게 안 할거지?"라고 묻기도. 이에 김우빈은 "이제는 3시간 풀로 잘 것"이라며 건강을 우선시하는 근황을 밝혔다.

김우빈은 "(투병으로) 쉬던 시간들이 나에게 좋은 것만 선물해준 것 같다. 통증은 사실 너무 레벨이 높아서 기억이 안 난다. 그러면 그건 내 인생에 없는 거 아니냐"라며 건강한 마인드를 드러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요정재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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