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비비엔, 아름다운 결혼식…전소미·리정 축복 속 부부 됐다 [종합]

김예은 기자 2025. 10. 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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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쿠시와 비비엔이 하객들의 축복 속 부부가 됐다.

쿠시(본명 김병훈)와 비비엔(본명 차현정)이 11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전소미와 리정은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이들을 축복했다.

공개된 사진 속 쿠시와 비비엔은 차분한 분위기 속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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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프로듀서 쿠시와 비비엔이 하객들의 축복 속 부부가 됐다. 

쿠시(본명 김병훈)와 비비엔(본명 차현정)이 11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 2016년 7월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9년간의 장기 연애 끝에 이날 부부의 연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한 것. 

이날 결혼식에는 가수 전소미, 댄서 리정, 베이비주 등이 참석했다. 전소미와 리정은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이들을 축복했다. 

공개된 사진 속 쿠시와 비비엔은 차분한 분위기 속 부부가 됐다. 비비엔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가녀린 어깨라인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전소미, 리정, 베이비주는 신랑, 신부의 행진 마지막을 빛내는 역할을 맡기도 했다. 

한편 쿠시는 1984년생으로 2003년 레게 힙합 듀오 스토니스컹크로 데뷔했다. 2007년 작곡가로 전향해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그룹 사자보이즈의 '소다팝'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1993년생인 비비엔은 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사촌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과거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I-LAND2: N/a'에 프로듀서로 참여하기도 했다. 

사진 = 전소미, 리정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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