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김민재 “브라질이 강팀이다 보니 집중력 떨어져…스리백 시간 필요한 단계” [IS 상암]
김희웅 2025. 10. 10. 23:38

‘괴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브라질과 맞붙은 소감을 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평가전에서 0-5로 대패했다.
경기 후 김민재는 믹스트존에서 취재진과 마주해 “우리보다 강한 팀을 상대로 (브라질전을 통해) 모든 선수가 경험해 봤고, 실력 차이로 골도 먹혔다.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스리백 라인의 가운데 수비수로 선발 출격한 김민재는 전반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의 역습 찬스를 환상적인 태클로 저지하는 등 맹활약했다. 마테우스 쿠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드리블을 강력한 태클로 끊기도 했다.
전반 맹활약으로 부상 우려를 불식한 김민재지만, 후반 2분 후방에서 패스 실수로 실점의 빌미가 됐다.

브라질전을 돌아본 김민재는 “전반에는 (브라질이) 압박을 그렇게 강하게 안 했던 것 같다. 후반부터 압박을 강하게 시작했던 것 같다”며 “아무래도 우리보다 강팀이다 보니 집중력이 떨어진 것 같다”고 했다.
홍명보호는 지난 7월부터 스리백을 활용하고 있다. 김민재는 지난달부터 홍명보호 스리백의 중심으로 뛰고 있다. 브라질전에서는 62분을 소화했다.
그는 “(스리백과 포백의)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스리백은) 우리보다 강팀이랑 할 때 수비 쪽에서 수적 우위를 갖고 경기를 할 수 있지만,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단계인 것 같다”고 짚었다.
상암=김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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