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트럼프 노벨평화상 불발에 “평화보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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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이 무산되자 백악관은 "노벨위원회가 평화보다 정치를 우선시한다는 것을 입증했다"는 입장을 냈다.
스티븐 청 백악관 공보국장은 10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그(트럼프 대통령)는 인도주의적인 마음을 가졌다"며 "의지의 온전한 힘으로 산을 움직일 수 있는 그와 같은 인물은 앞으로 나오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 평화 합의를 만들고 전쟁을 끝내고 생명을 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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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이 무산되자 백악관은 “노벨위원회가 평화보다 정치를 우선시한다는 것을 입증했다”는 입장을 냈다.
스티븐 청 백악관 공보국장은 10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그(트럼프 대통령)는 인도주의적인 마음을 가졌다”며 “의지의 온전한 힘으로 산을 움직일 수 있는 그와 같은 인물은 앞으로 나오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 평화 합의를 만들고 전쟁을 끝내고 생명을 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베네수엘라 야권 인사인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58)를 수상자로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 측은 그가 각종 국제 분쟁 중재에서 낸 성과를 거론하며 그가 노벨평화상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결국 불발됐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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