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니언’ 김건부 “목표는 ‘완벽한’ 우승…세계 강팀들과 대결 기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를 좋게 마무리하고 싶어요. 꼭 우승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젠지 '캐니언' 김건부가 2025년을 월즈 우승으로 마무리하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출국 전 공항에서 국민일보와 만난 김건부는 "다시 월즈에 진출하게 돼 정말 기쁘다. 중국에 가서 세계의 강팀들과 경기를 치를 거라 생각하니 설레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25.20 패치 버전이 불러올 나비효과를 미리 예측하고, 준비하는 게 젠지와 김건부 앞에 놓인 과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를 좋게 마무리하고 싶어요. 꼭 우승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젠지 ‘캐니언’ 김건부가 2025년을 월즈 우승으로 마무리하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젠지는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5 LoL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과 스위스 스테이지가 열리는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2025 월즈는 오는 14일 플레이-인 스테이지로 막을 올린다. 젠지는 이튿날 시작하는 스위스 스테이지부터 참가한다.
출국 전 공항에서 국민일보와 만난 김건부는 “다시 월즈에 진출하게 돼 정말 기쁘다. 중국에 가서 세계의 강팀들과 경기를 치를 거라 생각하니 설레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LCK 결승전을 마친 뒤에는 아무런 외부 일정도 없이 집에서 푹 쉬기만 했다”면서 “월즈에서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만 고민했다”고 말했다.
25.20 패치 버전이 불러올 나비효과를 미리 예측하고, 준비하는 게 젠지와 김건부 앞에 놓인 과제다. 그는 “월즈는 메타를 빠르게 파악하는 게 제일 중요한데 현재로서는 아직 연습량이 충분하지 않다. 경기를 보고 치르면서 많은 것들을 빠르게 배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출국 직전 스크림을 통해서 김건부가 체감한 건 오공과 판테온의 너프. 특히 오공은 파쇄격(Q)의 추가 대미지 계수가 55%에서 50%으로 줄어들었다. 김건부는 “판테온과 오공의 너프는 조금 체감이 됐다. 오공은 여전히 좋은 챔피언이지만, 상대가 Q 스킬을 맞고도 이전과 달리 한 틱으로 살아나간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반면 키아나나 사일러스는 여전히 쓸 만하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김건부는 올해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던 팀들과 대결을 희망했다. 그는 “LPL 팀들 중에서도 올해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팀들이 있다. LEC 팀들도 한 번씩 만나보고 싶다”면서 “목표는 늘 그렇듯 우승이다. 매 경기 실수 없이 완벽하게 플레이하면서 우승까지 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천=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호처 전 간부, “尹이 박종준 통해 비화폰 삭제 지시”
- 다음주에도 비 소식… 그치면 본격 쌀쌀한 날씨
- 필리핀 민다나오 규모 7.4 강진…“쓰나미 가능성”
- ‘음주운전’ 개그맨 이진호 여자친구,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긴급구조 위치 제공…안드로이드폰 2초 VS 아이폰 20초
- 치솟는 美주식·금값… 떨어지는 원화 가치
- 中,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 조치… 트럼프 만나기 전 협상력 높이기
- 북 열병식 김정은 옆에 중·러 2인자… 밀착 관계 재차 과시
- 이-하마스 휴전 1단계 합의… 평화 한 발 앞으로
- 대통령실, 우상호 ‘온도 차’ 진화… “당 전체 겨냥한 얘기는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