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조코비치, 마스터스 1000 대회 최고령 4강 진출 기록 또 새로 썼다
김희웅 2025. 10. 10. 12:28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 1000 대회 최고령 단식 4강 진출 기록을 새로 썼다.
조코비치는 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ATP 투어 롤렉스 상하이 마스터스(총상금 919만 6000 달러) 대회 9일째 단식 준준결승에서 지주 베리스(44위·벨기에)를 2-0(6-3 6-4)으로 꺾었다.
조코비치는 올해 3월 마이애미오픈에서 자신이 세운 마스터스 1000 대회 단식 최고령 준결승 진출 기록(37세 10개월)을 7개월 늘렸다.
만약 조코비치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까지 차지하면, 마스터스 1000 대회 ‘최고령 단식 챔피언’ 타이틀도 얻게 된다.
최고령 우승 기록(37세 7개월)은 2019년 마이애미오픈에서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세웠다.
조코비치는 발렌틴 반체로(204위·모나코)와 이번 대회 결승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김희웅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백혈병 완치 후 비보…故정세협 마지막 무대 ‘개콘’서 공개, 새 코너도 - 일간스포츠
- [공식발표] ‘파이널 B 추락’ 울산, 신태용 감독과 충격 결별…2개월 만에 계약 해지 - 일간스포
- 정일우, 모델 브랜드 CEO와 열애설…소속사 “배우 사생활” [공식] - 일간스포츠
- '활동 잠정 중단’ 박미선 근황…故전유성 병문안 - 일간스포츠
- ‘순풍산부인과’ 의찬이, 2살 연하 아내와 근황 공개…”결혼 5년차” - 일간스포츠
- 이은지, 건강 이상 하루 만 라디오 복귀 “아침부터 식은땀 나” - 일간스포츠
- 정품 헌트릭스 ‘골든’ 美토크쇼 클립 700만 뷰 터졌다 [왓IS] - 일간스포츠
- 김희선, 모친상 슬픔 딛고 촬영장으로…‘다음생은 없으니까’ - 일간스포츠
- 윤정수, 늦깍이 장가 성공 비결…♥원진서 “밤마다 ‘이것’ 읽어” (조선의 사랑꾼) - 일간스
- 서유정, 이혼 심경...“딸 생후 8개월부터 별거, 미움 많아 괴로웠다”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