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조 7천억원 실적 달성 가능성…두산에너빌 10%↑ [특징주]
강현태 2025. 10. 10. 10:59
장중 7만1600원에 거래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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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10일 장 초반 오르고 있다. 증권가에서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자 투자 심리가 강하게 반응하는 모양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5분 코스피 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10.19% 오른 7만14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7만16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최규현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두산에너빌리티는 하반기 수주가 확정될 경우 올해 가이던스인 10조7000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실적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주가는 상승 파동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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