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 끝나니 더 피곤해” 음식으로 해소 가능… 뭔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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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오면서, 피로와 무너진 생활 리듬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다.
이럴 땐 피로 회복에 좋은 음식을 챙겨 먹으며 활력을 되찾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실제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에 따르면, 4주간 매일 키위 2개를 먹은 사람은 피로감과 우울감이 각각 38%, 34% 줄고 활력은 31% 늘었다.
감귤류에는 비타민A도 풍부해 눈의 피로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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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비타민C가 풍부한 키위는 기운을 북돋는 과일이다. 비타민C는 아드레날린, 세로토닌, 옥시토신 등 기분과 활력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이와 함께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해 피로 개선에 효과적이다. 또한 클로로필과 이소플라본 성분이 간세포 재생을 도와 피로 해소를 촉진한다. 실제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에 따르면, 4주간 매일 키위 2개를 먹은 사람은 피로감과 우울감이 각각 38%, 34% 줄고 활력은 31% 늘었다.
귤=귤 1개에는 30mg 이상 비타민C가 들어 있다. 이 성분은 에너지 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구연산은 혈관 속 피로물질을 없애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감귤류에는 비타민A도 풍부해 눈의 피로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사과=‘과일의 여왕’으로 불리는 사과는 비타민C를 비롯해 펙틴, 안토시아닌 등 다양한 성분을 담고 있다. 펙틴은 독소 배출을 도와 간의 해독 부담을 줄이고, 붉은 껍질의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아침마다 피로가 심하다면 간 건강과 관련 있을 수 있는데, 이때 사과 섭취가 도움이 된다.
밤=가을철 간식으로 즐겨 먹는 밤은 비타민B군이 풍부하다. 비타민B1은 피로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비타민B6는 포도당 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더불어 탄수화물, 단백질, 칼슘 등 영양소가 균형 있게 들어 있으며, 노란 속살에 함유된 카로티노이드는 피부 노화 예방과 면역력 강화에 기여한다.
호두=‘두뇌 건강식’으로 잘 알려진 호두는 기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셀레늄과 리놀렌산 같은 항산화 성분이 뇌 피로를 줄이고 신경을 활성화해 스트레스와 우울감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토코페롤은 전신의 피로를 줄여 기력을 회복하는 데 기여한다. 실제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대 연구에서도 호두를 꾸준히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스트레스와 우울감 수치가 낮았다.
굴=가을과 겨울 제철 음식인 굴은 천연 피로회복제로 불린다. 100g당 1163mg의 타우린을 함유해 뇌와 근육 기능을 활성화하고, 근육의 에너지 활용을 높여 몸속 에너지 보충에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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