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휴닝카이, '열애설' 먼저 입 열고 해명…"거짓말하는 것 싫어" [엑's 이슈]

조혜진 기자 2025. 10. 1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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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휴닝카이가 온라인발 열애설에 직접 입을 열고, 팬들에게 해명했다.

이에 휴닝카이는 "모아(팬덤명)한테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왜 피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그냥 얘기하겠다"며 정면돌파를 선택하고 직접 해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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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휴닝카이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휴닝카이가 온라인발 열애설에 직접 입을 열고, 팬들에게 해명했다.

휴닝카이는 10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남겼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휴닝카이가 한 여성과 술집에서 나와 함께 차를 타고 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휴닝카이의 '열애'를 의심했고, K팝 팬들 사이 화제가 됐다.

이에 휴닝카이는 "모아(팬덤명)한테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왜 피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그냥 얘기하겠다"며 정면돌파를 선택하고 직접 해명에 나섰다.

휴닝카이는 당시 상황에 대해 "아는 지인이랑 있었던 것"이라고 선을 그으며, "두고 갈 수 없었던 상황인지라 데려다주고 바로 숙소 왔었다. 연휴라 다 닫혀 있었고 남은 곳에 간 거"라고 설명했다.

휴닝카이

또 그는 "데뷔 때부터 멤버들한테 피해주는 게 너무 싫기도 했고, 완전 집돌이여서 아예 안 나가다가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지인이라 보게 된 건데 나도 그런 상황이 되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계속 생각했다"고도 부연했다. 휴닝카이는 "그래도 두고 갈 수는 없으니까 빠르게 데려다주고 숙소에 도착했다"고도 덧붙였다.

이어 휴닝카이는 "거짓말하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기도 하고,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고 싶었다"며 "상황이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은데 모아들 걱정할 일 전혀 없다. 모아랑 멤버들, 그리고 회사 사람들한테 상처 준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다"고 팬들에게 사과도 남겼다.

한편 휴닝카이는 지난 2019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로 데뷔해 미니 1집 '꿈의 장: STAR'로 활동을 펼쳤다. 

그가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슈가 러쉬 라이드', '데자뷰', '제로 바이 원 러브 송', '루저=러버' 등 다수의 곡을 내고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8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네 번째 월드투어 첫 공연에서 전원 재계약 체결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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