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금기' 깬 서인영·이지혜, 보형물 제거→실리프팅 시술까지 '솔직 고백'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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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과 이지혜가 성형과 시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공감을 샀다.
또한 서인영은 코 성형 이후 현재 보형물을 제거했다고 깜짝 고백하기도 했다.
9일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시술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서인영과 이지혜는 여자 연예인들의 금기어인 '성형'에 대해 거침없이 고백하는 모습에 이어, 부작용으로 인해 재시술을 하는 모습과 새로운 시술에 도전하는 과정을 솔직하게 보여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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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서인영과 이지혜가 성형과 시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공감을 샀다.
서인영은 최근 자신의 계정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11월 이혼 소식을 알렸던 서인영의 반가운 근황 공개에 많은 이들이 주목했다.
이날 서인영은 다소 살이 찐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고, 그는 “그때는 42kg였고 지금은 쪘다”고 외모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또한 서인영은 코 성형 이후 현재 보형물을 제거했다고 깜짝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난 코 다 뺐다. 코끝만 엄청 뾰족하게 했었는데 난리 났다. 코에 뭘 넣을 수 없는 상태라서 다 뺐다”고 밝혔다.

9일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시술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제가 성형 끊었다. 아예 안 한다”며 “근데 아무래도 나이가 드니 조금 얼굴의 단점이 보인다. 강력한 효과를 원한다. 짧은 시간에 효과 낼 수 있는 걸 보다가 실리프팅 상담을 하게 됐다”고 시술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실리프팅과 입술 문신 이후 한껏 부은 모습부터 붓기가 점차 가라앉는 과정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그는 “메이크업할 때 올라간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 나는 만족한다”며 “기자들과 만났는데 뭐 했냐고 난리더라. 저는 어딘지를 알려주지 않았다. 광고가 아니라 내돈내산”이라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인영과 이지혜는 여자 연예인들의 금기어인 ‘성형’에 대해 거침없이 고백하는 모습에 이어, 부작용으로 인해 재시술을 하는 모습과 새로운 시술에 도전하는 과정을 솔직하게 보여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캡처, 서인영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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