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암벽 등반객 사망... 산악사고 잇따라

김준겸 2025. 10. 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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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 강원도 명산을 찾은
등산객들의 산악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8시 41분쯤
인제군 설악산 몽유도원도 암벽에서
등반을 하던 53살 여성이
30m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4시 33분쯤에는
설악산 중청대피소 인근에서
63살 남성이 쓰러진 뒤 심정지 상태에 빠져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이어 어제 오후 5시 56분쯤에는
영월 고고산에서 하산을 하던
40대 등산객 3명이 계곡에 고립됐다가
2시간만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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