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화재로 마비됐던 우체국 쇼핑 재개

김지훈 2025. 10. 9. 19: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마비됐던 우체국 쇼핑몰 운영이 9일 오후 6시부터 재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우체국 쇼핑몰 시스템 복구 작업을 진행한 결과 일부 기능 복구에 성공했다고 이날 밝혔다.

현재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는 우체국 쇼핑 앱이 아닌 모바일 웹으로 자동 전환하는 방식으로 쇼핑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쇼핑 시스템 마비로 피해를 본 입점 업체 92곳의 상품 11억원어치를 매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앱 이용 등 일부 기능은 아직 제한
우정사업본부 제공.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마비됐던 우체국 쇼핑몰 운영이 9일 오후 6시부터 재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우체국 쇼핑몰 시스템 복구 작업을 진행한 결과 일부 기능 복구에 성공했다고 이날 밝혔다.

현재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는 우체국 쇼핑 앱이 아닌 모바일 웹으로 자동 전환하는 방식으로 쇼핑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은 행정안전부 모바일 대국민 보안 공통 기반 시스템이 복구된 이후에야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쇼핑 시스템 마비로 피해를 본 입점 업체 92곳의 상품 11억원어치를 매입했다. 연휴 이후에도 나머지 피해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22억원 규모의 상품 구매에 나설 계획이다.

대규모 할인 행사도 예고돼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1일부터 최대 50% 할인, 쿠폰 증정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행사 기간 판매 상품에 대해 평균 6%의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배경훈 과기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번 우체국 쇼핑 장애를 계기로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중소 입점 업체를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훈 기자 germany@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