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개 등불' 진주남강유등축제, 베트남 여러 언론에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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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문화예술(K-문화콘텐츠)이 해외에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이번에는 남강·진주성 일원에서 7만개 유등과 불꽃이 펼친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베트남 주요 언론에 보도되었다.
진주시는 "4일부터 19일까지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개최하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베트남 주요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해외 언론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라고 9일 전했다.
축제 다음 날인 지난 5일 베트남 주요 방송·신문에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소개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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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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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언론에 소개된 진주남강유등축제. |
| ⓒ 진주시청 |
진주시는 "4일부터 19일까지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개최하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베트남 주요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해외 언론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라고 9일 전했다.
축제 다음 날인 지난 5일 베트남 주요 방송·신문에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소개되었다는 것이다.
방송사 "호찌민시티텔레비전>(HTV)이 진주남강유등축제 소식을 보도했고, 베트남 국영방송 <보이스 오브 베트남>(VOV)과 일간지 <라오동>(Lao Động)은 각각 "7만 개 이상의 등불이 밝히는 2025 진주남강유등축제", "7만 개의 찬란한 등을 보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2025 진주남강유등축제로 모여 들다"라는 제목의 관련 기사를 게재했던 것이다.
VOV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역사의 강, 평화를 담다'를 주제로 열리며 7만 개 이상의 유등이 남강과 진주성을 밝히고 있다"며 "임진왜란 당시 유등이 통신과 신호의 수단으로 사용된 역사적 의미를 오늘날 평화와 화합, 희망의 상징으로 발전시켰다"고 소개했다.
또 이 방송은 조규일 진주시장이 "유등이 진주를 세계적인 축제로 이끄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한 발언도 함께 전했다.
라오동은 "개막 첫날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축제 현장은 7만 개 유등이 밤하늘을 수놓는 장관으로 가득했다"라며 "진주시는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을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과 스마트 지도 서비스 등으로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진주시는 "이번 해외 언론 보도를 계기로 '세계인이 찾는 국제 축제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올해 축제는 첨단기술을 접목한 연출과 스마트 서비스를 통해 국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축제로 발전시켜 세계인이 찾는 문화관광도시, 진주의 위상을 한층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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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언론에 소개된 진주남강유등축제. |
| ⓒ 진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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