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체부 장관 경복궁·국립민속박물관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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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9일 오전 경복궁과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람객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문체부는 최휘영 장관이 긴 추석 연휴와 K콘텐츠 열풍으로 관람객이 급증하고 있는 궁궐과 박물관 등 주요 문화시설의 관광수용태세를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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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9일 오전 경복궁과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람객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문체부는 최휘영 장관이 긴 추석 연휴와 K콘텐츠 열풍으로 관람객이 급증하고 있는 궁궐과 박물관 등 주요 문화시설의 관광수용태세를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제579돌 한글날인 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열린 '한글날, 세종대왕께 꽃 바치기'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문화체육관광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akn/20251009133614095pgoy.jpg)
최휘영 장관은 먼저 광화문을 시작으로 흥례문과 근정전, 경회루 등을 둘러보며 시설 안전과 서비스 프로그램, 다국어 안내 체계 등을 확인했다. 이어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아 한국인의 민속 생활문화를 주제로 한 상설 전시 '한국인의 오늘', '한국인의 일년', '한국인의 일생'과 야외 전시를 관람하고, 한국 민속문화를 체험하고 있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소감을 들었다.
최휘영 장관은 "서울 사대문 안, 특히 경복궁은 주변에 여러 문화시설이 밀집해 있는 만큼, 기관 간 상호 연계와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개성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문체부는 한국문화 열기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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