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딘딘, 업계 저격한 "화폐개념 無" 발언에 발칵…"협회서 예의주시 중" (나래식)

정민경 기자 2025. 10. 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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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래퍼 딘딘이 화폐가치 발언 관련 연예계 동료들의 반응을 전했다.

8일 박나래 유튜브 채널에는 "'(잔소리) 제발 그만해!!" | 딘딘 소신발언, 똥빨 러닝, 이장우 웨딩 화보, 챗GPT 사주, 남은 전 활용법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딘딘, 이장우, 샤이니 키 등이 출연해 박나래와 만담을 나눴다.

최근 화폐개념 관련 소신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딘딘. 이에 대해 딘딘은 "연예인들의 공분을 많이 샀다. 나 손 본다고 연락이 많이 왔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박나래는 "연예인 협회에서 너를 아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짚어 유쾌함을 더했다.

유튜브 채널 '나래식' 캡처

딘딘은 "우리처럼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괜찮다는 건데 와전이 됐다"며 "화폐가치에 대한 개념이 아무래도 다르니까"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박나래도 "그렇긴 하지"라며 공감했다.

앞서 딘딘은 금전감각을 상실한 일부 연예인들을 겨냥한 소신 발언으로 누리꾼들의 공감을 샀다. 

당시 '워크맨'에 출연한 그는 "연예인들이 이게 문제다. 화폐가치 개념이 없다"며 "슈퍼카 타고, 제니 침대 쓰고 이러니까 정신이 나갔다"고 꼬집었다.

한편 최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동부이촌동 출신 딘딘이 출연해 '금수저'였음을 인증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나래식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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