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향기가 살아 숨 쉬는 '남한산성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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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 연휴에 걷기 좋은 서울·수도권 지역의 둘레길 6곳을 선정해 추천한다.
매일 한 편씩 총 6일간 연재되는 [추석 연휴에 걷기 좋은 서울 둘레길]은 코스당 약 1시간에서 3시간 내외로 구성해 누구나 쉽고 가볍게 걷기 좋은 코스를 소개한다.
남한산성 둘레길은 남한산성을 크게 한 바퀴 도는 코스로, 높은 성곽 위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절경이 마음을 절로 시원하게 해준다.
남한산성 둘레길의 총 거리는 9.1km, 소요 시간은 약 3시간 5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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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둘레길의 총 거리는 9.1km, 소요 시간은 약 3시간 50분이다. 남한산성 로터리에서 출발해서 잣나무산림욕장 → 남한산성 남문 → 수어장대 → 남한산성 서문 → 연주봉 옹성 → 남한산성 북문 → 남한산성 동문을 지나 남한산성 로터리로 돌아오는 코스다.
남한산성은 통일신라 때 축조되어 조선시대에 유사시 피난처로 사용할 목적으로 보강한 산성으로, 병자호란 당시 왕이 피신하여 머물렀던 역사적 장소이기도 하다. 남문에서 시작해 초반에 가파른 오르막길을 지나고 나면 능선을 이어 펼쳐진 성벽 쪽으로 서울과 성남시를 바라볼 수 있다. 서문 일대는 사방이 내려다보이는 풍경 맛집으로, 특히 야경이 아름다워 사진가들이 꾸준히 찾는다. 북문 구간은 광주와 하남시 쪽을 볼 수 있고, 겹겹이 쌓인 검단산과 예봉산 사이로 한강의 모습까지 내려다볼 수 있다.
역사의 향기가 살아 숨 쉬는 남한산성 둘레길의 능선을 따라 오르막과 내리막을 반복하다 보면 산을 가로질러 한 줄의 긴 띠를 두른 산성과 성벽을 찬찬히 둘러보는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언제나 걷기 좋은 서울 둘레길》에서는 10년 만에 확 바뀐 서울 둘레길 2.0 21코스와 새롭게 발견한 서울 근교의 수변길 및 숲길을 안내한다. 한 눈으로 보는 지도, 총 거리와 소요 시간, 걷기 여행의 재미를 더해줄 즐길 거리와 먹거리, 흥미진진한 스토리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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