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QWER 응원 “’흰수염고래’ 리메이크 허락은 신뢰…축복만 가득하길”

유지희 2025. 10. 9.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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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밴드 YB 윤도현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서 열린 새 EP 앨범 ‘Odyssey(오디세이)’ 발매 기념 음감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국내 최고 메탈 전문가들과 협업해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변화를 보여준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2.17/

YB밴드 윤도현이 QWER을 응원했다.

윤도현은 8일 QWER 공식 채널에 게재된 ‘흰수염고래’ 스페셜 클립에 직접 “윤도현입니다”라고 직접 댓글을 달며 “리메이크 허락이란 건 리메이크를 하는 아티스트를 향한 신뢰가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곡은 정말 잘된 리메이크”라며 “너무 같지도 너무 다르지도 않은 모호한 경계에서 곡이 가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런 면에서 충족될 만한 결과물로 나왔다고 곡을 쓰고 부른 저는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QWER의 앞길에 축복만이 가득하길. 눈물도 슬픔도 외로움도 음악으로 승화시키길 바란다”고 적었다. 

QWER은 YB밴드의 대표곡 ‘흰수염고래’를 리메이크한 동명의 곡을 지난 6일 발매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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