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하늘길 넓히는 항공사들…노선 다변화로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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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공사들이 중부권 하늘길을 넓히고 있다.
특히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위주로 중부권 항공 수요의 증가에 발맞춰 노선 다변화를 통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모습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운항으로 중부권 고객들은 보다 다양한 출발 스케줄과 합리적인 운임으로 동남아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라며 "노선 다변화를 통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양국 관광객과 비즈니스 수요 고객의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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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기타큐슈·오키나와 노선 취항
타이베이 노선 증편·나고야 노선 연장 운항
티웨이항공도 청주~발리 노선 운항 시작

국내 항공사들이 중부권 하늘길을 넓히고 있다. 특히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위주로 중부권 항공 수요의 증가에 발맞춰 노선 다변화를 통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모습이다.
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청주국제공항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항공은 일본 기타큐슈와 오키나와 노선을 신규 취항해 각각 지난달 30일과 1일부터 운항을 시작했다.
에어로케이항공의 청주~기타큐슈 노선은 주 3회(화·목·토) 운항 중이다. 출발 편은 청주에서 오후 1시 30분에, 돌아오는 편은 기타큐슈에서 오후 3시 30분에 출발한다.
청주~오키나와 노선은 매일 운항하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의 해당 노선은 청주에서 오전 5시 50분 출발하고 오키나와에서는 오전 8시 50분에 출발하는 스케줄이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선 노선을 확대해 충청권 여행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인기 노선인 청주~타이베이 노선 증편에도 나섰다. 오는 26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 청주~타이베이 노선을 당초 하루 1회에서 하루 2회로 늘려 운항한다. 에어로케이항공은 2023년 해당 노선을 첫 취항한 이후 지금까지 1683편을 운항했다.
또한 청주~나고야 노선의 안정적인 수요에 따라 해당 노선을 동계시즌까지 연장·운항키로 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해당 노선을 지난 1월 첫 취항 당시 주 4회로 운항했으나, 수요 증가에 따라 5월부터는 매일 운항으로 확대했고 이번에 동계 시즌까지 연장했다.

티웨이항공도 지난달 25일부터 청주~발리(덴파사르)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주 3회(화·목·일) 운항되며, 출발편은 청주국제공항에서 오후 5시 15분경 출발해 발리 덴파사르 국제공항에 오후 11시 15분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발리 덴파사르 국제공항에서 오전 12시 15분에 출발해 오전 8시 10분에 청주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비행 시간은 편도 약 7시간 20분이다.
티웨이항공의 청주~발리 노선에는 B737-8 항공기(189석)가 투입된다. B737-8 항공기는 연료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강화하여 연료 절감 효과와 탄소 배출 저감으로 지속 가능한 항공기 운항을 실현한다. 기내는 소음 저감 엔진과 향상된 공기 순환 시스템을 갖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좌석으로 고객 편의성을 한층 더 높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운항으로 중부권 고객들은 보다 다양한 출발 스케줄과 합리적인 운임으로 동남아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라며 "노선 다변화를 통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양국 관광객과 비즈니스 수요 고객의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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