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40대女, 4중 추돌사고… 병원 이송 중상

김영석 2025. 10. 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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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성이 추석 다음 날 술을 마신 채 운전했다가 4중 추돌 사고를 내고 자신도 중상을 입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A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7일 오후 10시 6분쯤 술을 마신 상태로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한 도로에서 티볼리를 몰다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A씨는 이어 1㎞가량을 더 내달리다 신호 대기 중인 차량 2대를 추돌하고, 인근 건물 앞 말뚝을 들이받고서야 멈춰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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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성이 추석 다음 날 술을 마신 채 운전했다가 4중 추돌 사고를 내고 자신도 중상을 입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A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7일 오후 10시 6분쯤 술을 마신 상태로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한 도로에서 티볼리를 몰다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A씨는 이어 1㎞가량을 더 내달리다 신호 대기 중인 차량 2대를 추돌하고, 인근 건물 앞 말뚝을 들이받고서야 멈춰 섰다.

한때 A 씨 차량 보닛에서 불길이 일기도 했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A씨는 소방 당국 도착 전 시민들로부터 차량 밖으로 구조됐지만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부상으로 호흡기 측정이 불가능해 채혈 측정을 진행,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혈중알코올농도 분석을 의뢰했다.

김영석 플랫폼전략팀장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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