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 불리기만 바쁜 갤럭시, 지드래곤·송강호·김종국 이미지는 '글쎄' [엑's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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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을 준비 중인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추가 아티스트 영입에 힘을 쓰고 있다.
AI 엔터테크 기업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2023년 '대어' 지드래곤을 영입하면서 매니지먼트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미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준데다 상장을 위한 몸집 불리기에만 급급한 갤럭시코퍼레이션.
이미 허점을 보여준 갤럭시코퍼레이션에 아티스트들 매니지먼트를 '잘' 해줄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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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상장을 준비 중인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추가 아티스트 영입에 힘을 쓰고 있다. 그러나 아티스트 이미지엔 득보다 실이란 반응이다.
AI 엔터테크 기업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2023년 '대어' 지드래곤을 영입하면서 매니지먼트 사업에 뛰어들었다. 지드래곤 팬들 사이에선 '일 못하는 회사'로 낙인 찍혔지만, 코스피 상장을 추진하면서 공격적으로 아티스트 영입에 나섰다. 그 결과 1호 배우로 송강호가, 1호 예능인으로 김종국이 합류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을 향한 지드래곤 팬들의 불만은 지속적으로 쌓여왔다. 지난 3월 단독 콘서트는 예정된 시간보다 70분 이상 지연돼 빈축을 샀으며, 6월엔 본인 브랜드 론칭 행사에 40분이나 늦으면서 지드래곤은 '지각의 아이콘'이 됐다. 이미지를 갉아먹은 데 이어, 최근에는 태국 콘서트를 돌연 취소하면서도 명확한 설명을 하지 않아 팬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매니지먼트 사업을 해보지 않은 AI엔터테크 기업의 졸속 기획과 허술한 운영 및 미흡한 실행력이 낳은 결과인 셈이다. 이에 따라 지드래곤 팬들은 갤럭시코퍼레이션의 매니지먼트 시스템 개선을 꾸준히 촉구하고 있다.
그러나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집중하는 건 영입이다. 올 초부터 기존 소속사와 계약 만료를 앞둔 아티스트 등 특히 배우들을 위주로 계약 관련 미팅을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피 상장을 추진하면서 몸집 불리기에 나선 것.
하지만 여기서도 '삐그덕'이다. 미팅한 배우들의 이름이 새어나오는 것은 물론, 김종국과의 계약 소식을 알리기 3주 전,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김종국과의 전속계약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즉, 내부 커뮤니케이션에도 문제가 많다.
이미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준데다 상장을 위한 몸집 불리기에만 급급한 갤럭시코퍼레이션. 여기에 몸 담고 있고, 몸 담게 된 아티스트 이미지에도 큰 타격이다. 이미 허점을 보여준 갤럭시코퍼레이션에 아티스트들 매니지먼트를 '잘' 해줄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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