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카카오페이증권, 앱 접속 지연…매매 체결 ‘먹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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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에서 앱 접속 지연 현상이 발생해 일부 투자자들이 매매 주문이 체결되지 않는 불편함을 겪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 정규장이 개장된 직후 카카오페이증권 앱 접속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주문 체결이 지연되거나 이뤄지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지난 2월에는 카카오페이증권 MTS에서 HMR 종목 거래가 막혔고, 7월에는 안드로이드 앱 최신 버전에서 일부 사용자에게 지정가 주문이 접수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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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거래 시스템 오류 ‘빈번’

카카오페이증권에서 앱 접속 지연 현상이 발생해 일부 투자자들이 매매 주문이 체결되지 않는 불편함을 겪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 정규장이 개장된 직후 카카오페이증권 앱 접속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주문 체결이 지연되거나 이뤄지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한국시간으로 전일(7일) 오후 11시부터는 정상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익명의 투자자 A씨는 “일시적인 문제가 있다는 팝업 창만 뜨고, 정확한 사유는 뜨지 않아 답답했다”며 “국내 주식시장이 휴장인 상황에서 해외주식 거래가 먹통이 돼 깜짝 놀랐다”고 토로했다.
카카오페이증권 측은 공지 사항을 통해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카카오페이증권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페이증권의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 오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서비스가 출시된 2022년에는 5차례의 서비스 오류가 있었고, 2023년 7월에는 약 40분 동안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접속이 지연된 바 있다.
올해 들어서도 거래 시스템 오류가 잇달았다. 지난 2월에는 카카오페이증권 MTS에서 HMR 종목 거래가 막혔고, 7월에는 안드로이드 앱 최신 버전에서 일부 사용자에게 지정가 주문이 접수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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