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협 사망 원인 심장마비, 전조 증상과 원인은? [데일리 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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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세협이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는 고인의 사망원인을 심장마비라고 밝혔다.
심장마비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증상이다.
심장마비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심근경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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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세협이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KBS '개그콘서트'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정세협님의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비보를 전했다.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는 고인의 사망원인을 심장마비라고 밝혔다.
심장마비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증상이다. 발생할 경우 심장 근육에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주요 장기가 손상되거나 생명까지 위태로워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심장마비 발생 원인은?
심장마비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심근경색이다. 심근경색은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히면서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증상으로, 막힌 부위에 따라 심장 전체 기능이 마비될 수 있다. 심근경색이 심해지면 심장 전기신호가 불안정해져 심장마비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심장근육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거나 약해지는 심근증, 혹은 태어날 때부터 심장 구조에 이상이 있는 선천성 심장병도 심장 기능을 악화시켜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다.
이 외에도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과 같은 전해질이 불균형한 상태 역시 심장마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전해질은 심박동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 과도한 탈수, 영양실조, 약물 부작용 등으로 전해질 균형이 깨지면 심장 전기신호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전조증상은?
주요한 전조증상으로는 심박동이 지나치게 빨라지는 빈맥이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가슴 통증이 생기거나 숨이 차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가슴에 통증보다 덜한 불편감을 느낄 수도 있다. 특히 이 감각이 왼쪽 어깨, 팔, 턱, 목을 향해 퍼지는 양상을 보인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평소보다 운동능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발화의 어려움을 느낄 수 있으며 열이 없는데도 식은땀을 흘리는 경우도 있다. 또한 뇌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면서 갑자기 어지럽거나 쓰러질 것 같다는 느낌이 나타나기도 한다.
전조증상을 느꼈다면?
위와 같은 특이 증상을 느꼈다면 바로 119에 연락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증상을 무시하지 말고 주변인에 바로 자신의 상태를 알려 적절한 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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