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시크릿 시절, 의견 대신 따라가기만 하며 채찍질"…♥박위 "억울했을 것" (위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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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과거와 지금 자신을 대하는 방법이 달라졌음을 밝혔다.
이에 남편 박위는 "지은이가 취향이 확고한 사람이라는 걸 2년 만에 알게 됐다. 연애할 때 지은이는 예스걸이었다. 다 오케이"라며 결혼 후 송지은이 "본인의 취향을 찾은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송지은은 "내가 너무 까다롭다는 걸 스스로 잘 알아서 이걸 상대방을 이해시킬 자신이 없었던 것 같다. 그니까 나를 없애고 상대방에게 맞추는 게 편해졌던"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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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과거와 지금 자신을 대하는 방법이 달라졌음을 밝혔다.
7일 채널 ‘위라클’에는 ‘결혼 생활하면서 짜증 났던 순간은?’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위, 송지은 부부는 질문 카드를 보며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러 질문에 답하던 중, 송지은은 '요즘 나는 나에게 친절한가?'라는 카드를 뽑았고, "친절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송지은은 "결혼하기 전에는 나의 의견보다는 속한 팀의 의견에 따라가는, 거기에 진짜 소속이 되는, 대세를 따라주는 그런 사람이었다"고 돌아봤다.

그는 "그러다 보니 나에게 친절하기 어려웠다. 내 마음을 못 들은 척하고 나를 채찍질 하고 그랬었다"며 "결혼하고는 남편이 내 속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도와주니까, 선택을 해버릇 하다보니 나에게 친절해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남편 박위는 "지은이가 취향이 확고한 사람이라는 걸 2년 만에 알게 됐다. 연애할 때 지은이는 예스걸이었다. 다 오케이"라며 결혼 후 송지은이 "본인의 취향을 찾은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송지은은 "내가 너무 까다롭다는 걸 스스로 잘 알아서 이걸 상대방을 이해시킬 자신이 없었던 것 같다. 그니까 나를 없애고 상대방에게 맞추는 게 편해졌던"이라고 부연했다.
박위는 "억울했을 것 같다"며 "본인이 하고 싶은 게 있으면, 하지 못하더라도 표현을 해야 상대방도 맞춰 나갈 수 있지 않나"라고 했다. 이내 "난 진짜 지은이가 다 좋은 줄 알았는데, 결혼하니 싫은 게 한 반절있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송지은은 "오빠가 안전한 사람이 되니까 다 보여주게 됐던 것 같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사진=위라클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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