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귀경길 홍성역·국도 북적... 추모 공원 성묘객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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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 연휴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향에서 추석을 보낸 시민들이 귀경길에 오르면서 국도와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를 빚고 있다.
충남 홍성에서 천안으로 향하는 국도 21호선 홍성군 금마면 배양사거리, 대교 사거리에는 7일 오전을 지나면서 서서히 차들이 늘어나고 있다.
예산군 응봉사거리에는 천안과 추모공원으로 향하는 차들이 증가하면서 신호를 기다리는 차량이 길게 늘어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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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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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역에 서울로 향하는 귀경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13분 용산으로 향하는 새마을호는 일찌감치 매진된 가운데 귀성객들은 서둘러 열차에 올랐다. |
| ⓒ 신영근 |
충남 홍성에서 천안으로 향하는 국도 21호선 홍성군 금마면 배양사거리, 대교 사거리에는 7일 오전을 지나면서 서서히 차들이 늘어나고 있다.
고속도로 상황은 국도와 달리 수도권 아래로는 다소 소통이 원활한 편이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에서 서울 방향으로 당진까지는 지체나 정체없이 제 속도로 운행할 수 있다.
다만, 당진에서 행담도 휴게소까지 약 10km 구간은 지체를 빚고 있지만, 행담도휴게소를 지나 발안 나들목까지 비교적 소통이 원활하다.
당진 대전 간 고속도로는 정오 기준 막히는 곳 없이 당진에서 유성 나들목까지 전 구간이 평균 110km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7일 교통 예보를 통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9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8만 대 등 전국적으로 전국 561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주말보다 심한 정체를 예상했다.
특히, 경부선과 서해안선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 방향은 오전 7시부터 시작해 오후 6시까지 최대, 지방 방향은 오전 8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1시경 최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서울 방향은 다음날인 8일 새벽 3시경, 지방 방향으로는 오후 10시경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서해안고속도로는 정오현재 요금소 기준 목포에서 서서울까지 8시간 20분, 서서울에서 목포까지는 5시간 40분이 소요된다.
홍성역에도 서울로 향하는 귀경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13분 용산으로 향하는 새마을호는 일찌감치 매진된 가운데 귀성객들은 서둘러 열차에 올랐다.
한편, 예산추모공원에는 추석 당일 혼잡을 피해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성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예산군 응봉사거리에는 천안과 추모공원으로 향하는 차들이 증가하면서 신호를 기다리는 차량이 길게 늘어서기도 했다.
이날 추모공원에서는 조화 없는 공원 묘원을 위해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절화의무자조금협의회, 예산국화연구회에서 생화를 성묘객들에게 무료로 나눠줬다.
한편, 홍성은 전날에 이어 비가 내리면서 정오 기준 전날보다 1도 낮은 21도, 습도 93%, 미세먼지는 '좋음' 상태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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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군 응봉사거리에는 천안과 예산추모공원으로 향하는 차들이 증가하면서 신호를 기다리는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다. |
| ⓒ 신영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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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대전 간 고속도로는 오전 11시 기준 막히는 곳 없이 당진에서 유성 나들목까지 전 구간이 평균 110km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예산수덕사 나들목으로 진입하는 차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많아지고 있다. |
| ⓒ 신영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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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을 맞아 수도권으로 상경했던 시민들이 다시 홍성으로 돌아오고 있다. |
| ⓒ 신영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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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안고속도로 당진에서 행담도휴게소까지 약 10km 구간은 교통량이 증가하면서 지체를 빚고 있지만, 행담도휴게소를 지나 발안 나들목까지 비교적 소통이 원활하다. |
| ⓒ 한국도로공사 영상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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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예산추모공원에는 추석 당일 혼잡을 피해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성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 ⓒ 신영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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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화 없는 공원 묘원을 위해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절화의무자조금협의회, 예산국화연구회에서 생화를 성묘객들에게 무료로 나눠줬다. |
| ⓒ 신영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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