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김풍에 '식품기업' 창업 제안…김풍 "제가요?" (냉부해)

황수연 기자 2025. 10. 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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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웹툰 작가 김풍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식품 기업을 만들어보라는 제안을 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의 거듭된 제안에 김풍은 "그러면 제가 한번 만들어보겠다", "책무가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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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요리하는 웹툰 작가 김풍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식품 기업을 만들어보라는 제안을 받았다. 

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는 '추석 특집, K-푸드를 부탁해'라는 주제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출연, 'K-푸드 전도사'로서 한국의 제철 농수산물과 전통 추석 음식을 소개하고 평소 즐겨 먹는 한식 등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요즘은 셰프들의 얼굴이나 음식의 이름이 경쟁력을 갖지 않나. 기업이나 산업, 상품으로 꼭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K푸드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김풍에게 "나중에 기업 하나 해봐라"라고 제안했다. 이에 김풍은 "제가요? 저는 셰프가 아니라 웹툰작가"라며 크게 당황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거듭된 제안에 김풍은 "그러면 제가 한번 만들어보겠다", "책무가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성주는 "오늘 나라를 대표한다는 각오로 열심히 하셔야 한다"고 김풍에게 부담을 줬다. 

사진 = JTBC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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