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75세 나이 때문에…"지금 아니면 뵐 기회 많지 않을 것 같아" (이순간을)
황수연 기자 2025. 10. 6. 19:43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조용필이 KBS 대기획에서 무대를 선보이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광복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에서는 가왕 조용필의 무대가 그려졌다.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는 대한민국의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레전드, 조용필이 KBS에서 1997년 '빅쇼' 이후 28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무대. 지난 3일 프리퀄 방송에 이어 이날 국민들과 함께한 본 공연이 전파를 탔다. 오는 8일에는 콘서트의 준비과정과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대장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다큐 '그날의 기록'이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조용필은 "KBS는 제가 알기로 28년 만이다. 사실 TV에 나오는 게 익숙하지가 않다. '녹화를 한다, 카메라가 돌고 있다'고 하니까 긴장하게 된다"고 털어놨다.
그는 공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지금 아니면 여러분들을 뵐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다. 또 제 소리가 앞으로 더 안 좋아질 것 아닌가. 그래서 빨리해야 할 것 같아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1950년 생인 조용필은 1968년 미8군 무대 '화이브 핑거스'로 데뷔했다.
사진 = KBS 2TV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윤정, '♥도경완' 서브 논란 후…한국 떠나 근황 알렸다
- '재혼' 이상민, 빚 청산하더니 용돈 30만원 발언…"돈 넘쳐나네"
- 전남편 진화는 미국 살이 하는데…'싱글맘' 함소원, 과거 추억
- '돌돌싱맘' 이지현, 새출발 후 결국 떠났다…"아이들을 위해"
- 박수홍♥김다예 딸, 돈방석에 앉았다…광고비로 아빠 수입 넘겠네
- 박수홍, 반려묘 방치 의혹 후…"많이 큰 딸, 한결같은 다홍" 평온 일상 공개 [엑's 이슈]
- 홍서범·조갑경 아들 '손배소' 항소심, 곧 결론 나온다…내달 선고 예정 [엑's 이슈]
- 장원영, 으리으리 한남동 집 공개…럭셔리 소파 가격만 2억
- 이수빈, 열애설도 없었는데…깜짝 결혼 발표 "내 인생 기쁜 소식, 함께 앞날 그릴 것" [전문]
- 또 김수현 저격?…故 설리 친오빠 "37분 통화 녹취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