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5경기 연속골은 실패…LAFC는 애틀랜타 1-0 제압
고봉준 2025. 10. 6. 16:30

축구국가대표팀 합류를 앞둔 LAFC 공격수 손흥민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5경기 연속골은 기록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와 MLS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풀타임을 소화하며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득점포는 가동하지 못했다.
한국시간으로 추석 당일 열린 이 경기는 손흥민의 프로 데뷔 후 첫 5경기 연속골 도전으로 주목받았다. 8월 LAFC로 이적해 8경기 동안 8골을 몰아친 손흥민은 특히 지난 4경기에서 매번 골맛을 봤다. 지난달 14일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전(1골)과 18일 레알 솔트레이크전(3골), 22일 레알 솔트레이크전(1골)과 28일 세인트루이스 시티전(2골)에서 골 퍼레이드를 펼쳤다.
10월 A매치 기간 대표팀 합류를 앞둔 이번 경기까지 득점 행진이 이어진다면 손흥민은 프로 커리어 처음으로 리그 5경기 연속골 기록을 쓸 수 있었지만, 이날은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다. LAFC는 후반 41분 터진 드니 부앙가의 선제골을 앞세워 애틀랜타를 1-0으로 꺾었다.
고봉준 기자 ko.bong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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