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반대한 尹 모친 "내 며느리는 서울대" 이런 말, 왜

「 제2회 결혼 좌절 위기, 정면 돌파한 김건희 」
‘도사’와 재벌, 윤석열·김건희를 맺어주다
이제 어느 정도 알려진 얘기지만 윤석열과 김건희, 두 사람의 연결 과정에는 두 명의 매파가 등장한다. 그중 한 명은 ‘무정 스님’이었다.
" 말이 스님이지 진짜 스님은 아니고 도사 비슷한 사람이었어. " 젊을 때부터 그를 잘 알고 지낸 법조계 인사 B가 말한 대로 무정은 역술인에 가까운 인물이었다. 그의 존재는 김건희 스스로 밝힌 바 있다. 김건희는 2018년 4월 ‘주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한 스님이 나서서 (윤석열과) 연을 맺게 해줬다”고 밝혔다. 그리고 20대 대선 직전 공개돼 큰 파문을 일으킨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와의 7시간 통화에서는 구체적으로 그에 관해 설명한다.
" 무정 스님이 처음에 소개할 때(중략) ‘이제 너는 석열이하고 맞는다. 미안하지만 나이 차가 너무 많으니까 말을 안 했는데, 맞는다.’(라고 했다) 그래서 ‘무슨 말이냐고, 나이 차가 너무 이렇게 나는데….’ "
또 다른 한 명은 조남욱 전 삼부토건 회장. 조 전 회장은 무정·윤석열·김건희 및 그의 모친 최은순씨와 두루 인연이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다만 무정과 조 전 회장이 어떻게 두 사람을 소개하고 맺어준 것인지 그 내막을 정확하게 아는 이는 드물다. B 역시 상세한 내막은 알지 못했다.
" 윤 전 대통령과 가까운 이들도 도대체 그가 어떻게 김 여사를 만나서 갑자기 결혼하게 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해요. 나도 궁금해서 어느 날 조남욱 회장에게 직접 물어봤는데 ‘에이 뭘 그런 걸 알려고 해’라고만 하더라고.” "
부모와 친구의 반대…김건희, 정면 돌파하다
두 사람은 결혼에 이르는 길도 순탄치 않았다. 당장 윤석열의 부모가 반대했다.

" 어머님께서 며느릿감을 보실 때 학벌을 굉장히 중시했어요. 사실 윤 전 대통령이 그 전에 이미 결혼할 사람을 한 번 데리고 온 적이 있었는데 명문대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어머님이 반대해서 결국 파투난 적이 있었거든. 김 여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이유로 탐탁지 않아 하셨어요. "
(계속)
하지만 그때는 이미 윤석열이 50대였다. 부모님도 결국 결혼을 끝까지 막지는 못했다.
다만 결혼 이후 묘한 발언을 했다. “내 며느리는 서울대 출신.”
윤석열의 모친은 왜 이런 말을 하고 다녔을까.
결혼 걸림돌은 부모님만이 아니었다. 대광초등학교 동기들을 비롯해 윤석열의 오랜 친구 중에서도 반대하는 이가 적지 않았다. 특히 그중 한 명은 김건희의 과거와 관련해 시중에 떠돌던 소문을 들었는지 그 누구보다도 완강히 반대하고 나섰다.
그때 그 친구를 설득시킨 이가 있었다. 바로 김건희 본인이었다.
“야 김건희 대단하네.” 어느날 걸려온 전화, 친구는 혀를 내둘렀다.
※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김건희 결사반대 尹 모친 "내 며느리는 서울대" 이런 말, 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7957
■ 윤석열과 김건희, 이 부부 이야기
「 슬리퍼 신고 나타난 김건희…"尹 황당 모습에 장관들 경악"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7006
尹, 그 유명 여배우도 마다했다…“김건희 고단수” 혀 내두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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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백담사 가둬야해” 尹캠프 술자리 울분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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