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G, 세트스코어 3대2로 FNC 제압하며 챔피언 등극 (챔피언스 파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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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G가 '챔피언스 파리'의 챔피언이 됐다.
이후에도 파상공세를 펼쳐 11대1로 전반전을 마친 NRG. 이에 프나틱의 패색이 짙어 보였으나, 이들은 포기하지 않고 추격전에 나섰고 12대12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전을 9대3으로 마친 NRG. 이들은 후반전에도 상대에게 여지를 주지 않았고, 13대5로 경기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3대2. NRG가 2025년 '발로란트' 이스포츠의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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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NRG가 '챔피언스 파리’의 챔피언이 됐다.
5일(한국 시각)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프랑스 에브리-쿠르쿠론의 그랑 파리 쉬드 아레나에서 '발로란트' 이스포츠 최고 권위 대회인 '챔피언스 파리'의 결승전을 진행했다.
이 경기의 주인공은 'VCT Americas’의 NRG와 'VCT EMEA'의 프나틱(FNC).

첫 번째 맵 코로드에 입장한 2팀. 초반 흐름은 NRG가 좋았다. 8라운드 기준 6대2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전반전을 9대3으로 마친 NRG. 이들은 후반전에도 기세를 이어가 순조롭게 매치 포인트를 확보했고, 13대3으로 코로드를 가져갔다.
두 번째 맵 로터스에 입장한 2팀. 초반 흐름은 NRG가 좋았다. 8라운드 기준 7대1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전반전을 9대3으로 마친 NRG. 이들은 후반전에도 순조롭게 점수를 따내 매치 포인트를 확보했고, 13대6으로 로터스를 가져갔다.
세 번째 맵 어비스에 입장한 2팀. 이번 세트 역시 초반 흐름은 NRG가 좋았다. 7라운드 기준 6대1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이후에도 파상공세를 펼쳐 11대1로 전반전을 마친 NRG. 이에 프나틱의 패색이 짙어 보였으나, 이들은 포기하지 않고 추격전에 나섰고 12대12 동점을 만들었다.
연장전에 돌입한 2팀. 이들 중 프나틱이 15대13으로 어비스를 가져가며 대역전승에 성공했다.
네 번째 맵 어센트에 입장한 2팀. 초반 흐름은 프나틱이 좋았다. 9라운드 기준 6대3으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전반전을 8대4로 마친 프나틱. NRG도 무섭게 추격에 나섰으나, 프나틱은 가진 우위를 끝까지 지켰고, 13대8로 어센트를 가져갔다.
마지막 5세트에 임한 2팀. 초반 흐름은 NRG가 좋았다. 10라운드 기준 7대3으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전반전을 9대3으로 마친 NRG. 이들은 후반전에도 상대에게 여지를 주지 않았고, 13대5로 경기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3대2. NRG가 2025년 '발로란트' 이스포츠의 정상에 올랐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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