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준 “오늘 재밌게 농구했다…아직 통증은 있어” [쿠키 현장]

송한석 2025. 10. 5. 1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 나이츠의 안영준이 아직 부상에서 완전 회복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안영준은 공식 개막전인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결장했다.

안영준은 "통증은 좀 있어도 뛸 만은 하다. 저도 빨리 경기력을 찾고 싶고 빨리 복귀했다"며 "부상을 당하면서 2군이랑 훈련을 했는데 하다 보니까 뛸 수 있을 것 같아서 그저께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영준이 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T 소닉붐과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홈 개막전이 끝난 뒤 취재진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송한석 기자

SK 나이츠의 안영준이 아직 부상에서 완전 회복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SK는 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T 소닉붐과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홈 개막전에서 104-64로 이겼다.

이날 안영준은 12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특히 접전이 펼쳐지던 3쿼터 초반 레이업과 3점 슛으로 분위기를 뒤바꾸는 한 방을 날렸다.

경기가 끝나고 취재진과 만난 안영준은 “저희 팀도 준비를 많이 했다”며 “낙현이도 슛에 강점이 있고 톨렌티노도 공격에서 잘해서 재밌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모두가 선형이 형을 잘 안다”며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 잘 공략했다”고 덧붙였다

안영준은 공식 개막전인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결장했다. 오프시즌 발목을 다친 영향으로 일본-대만 전지훈련도 불참했다. 다만 경기가 열리기 이틀 전 2군에서 훈련을 하다 출전의지를 밝혔고 KT전 명단에 포함됐다. SK는 MVP가 합류한 만큼 전력에 플러스가 생겼다.

안영준은 “통증은 좀 있어도 뛸 만은 하다. 저도 빨리 경기력을 찾고 싶고 빨리 복귀했다”며 “부상을 당하면서 2군이랑 훈련을 했는데 하다 보니까 뛸 수 있을 것 같아서 그저께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다만 안영준은 이날 2쿼터 데릭 윌리엄스를 마크하는 과정에서 무리한 파울을 범했다. 그 결과 파울 트러블로 잠시 벤치로 물러났다. 

안영준은 “워낙 윌리엄스가 잘하는 선수여서 강하게 부딪히고 싶었다”며 “용병들이랑 확실히 힘이 좀 다르다. 그래서 좀 흥분해서 달려들었고 파울했다. 아직 첫 경기라서 감을 못 잡았다”고 말했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