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킬러' 구창모 vs 'NC 킬러' 후라도, WC 1차전 선발 맞대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O리그가 길었던 144경기의 대장정을 마치고, 6일부터 시작되는 포스트시즌에 들어간다.
삼성라이온즈와 NC다이노스는 6일 삼성의 홈구장인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1차전을 치른다.
구창모는 이번 시즌 4경기(3선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51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으로서는 후라도로 경기를 끝내려고 하고 있고, NC는 어떻게든 2차전까지 가려고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재형 기자]
|
|
| ▲ 와일드카드 1차전 선발 맞대결을 벌이는 삼성 후라도와 NC 구창모 |
| ⓒ 삼성라이온즈, NC다이노스 |
삼성라이온즈와 NC다이노스는 6일 삼성의 홈구장인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1차전을 치른다. 정규리그 4위 삼성이 1승의 어드밴티지를 안고 경기에 임한다.
삼성은 전날 KIA를 상대로 8-9로 끝내기 패를 당했다. 비록 경기 중후반부터 백업들을 기용하면서 옥석 가리기에 나선 경기이긴 했으나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었다.
NC는 전날 SSG를 상대로 7-1로 승리를 거뒀다. 파죽의 9연승 행진에 성공하며 이호준 감독 부임 첫 해부터 PS 진출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
|
| ▲ 와일드카드 1차전 선발로 나서는 NC 구창모 |
| ⓒ NC다이노스 |
이번 시즌 삼성 상대로는 1차례 선발 등판 경험이 있다. 9월 18일 창원에서 3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삼성 타선을 잠재웠다. 당시 3이닝 투구 제한이었음에도 구창모는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장소를 바꿔 이번에는 대구다. 구창모는 통산 라이온즈파크에서 17경기(9선발) 나와 5승 1패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하고 있다. 출루 허용률(1.12)부터 피안타율(0.193), 피OPS(0.536) 등 세부 성적이 좋다. 괜히 삼성 킬러가 아니다.
|
|
| ▲ 와일드카드 1차전 선발로 나오는 삼성 후라도 |
| ⓒ 삼성라이온즈 |
이번 시즌 NC 상대로는 4경기 나와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10을 기록했다. 이중 대구에서는 2경기 나와 각각 7이닝 1실점(1자책), 9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극강의 위력을 과시했다.
이번 시즌 NC전 출루 허용률은 0.83, 피안타율은 0.183, 피OPS는 0.494로 안정적인 세부 수치를 보여준 후라도다. 하지만 단기전에서는 이러한 데이터를 뚫을 수도 있기에 방심은 금물이다. 실제로 이번 시즌 후라도에게 권희동은 12타수 4안타 1타점 1득점, 김휘집은 10타수 3안타로 강했다.
삼성으로서는 후라도로 경기를 끝내려고 하고 있고, NC는 어떻게든 2차전까지 가려고 한다. 두 킬러의 맞대결, 어느 팀의 킬러가 승리를 거머쥘까.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커피 공화국' 자처했지만... 일본은 되고 한국은 못 된 것
- 간신이라니, 3적이라니... 정치 선배에게 고소장 날린 이 사람
- 적진에 침투해 독일군 생포한 한국인의 빛난 삶
- 꽉 막힌 도로, 답답한 마음 뚫어줄 '원활' 플레이리스트
- 흰옷 입고 새벽에 춤과 노래, 명절인데 왜 이러냐고요?
- 쓰레기 무단투기가 줄었다... 서울 청년이 시장에 와서 이걸 했더니
- 이화영 변호인이 던진 '윤석열 방지법'
- 구속 권성동 "무죄 받아내겠다"... 민주 "사죄·반성이 먼저"
- 고 오요안나 모친 27일 만에 단식 중단... MBC 사과 등 합의
- 국정자원 화재 논란 속 이재명 대통령 부부 '냉부해' 방송 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