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의 여정은 여기까지'…DRX, 세트스코어 1대3으로 FNC에 패 (챔피언스 파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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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가 '챔피언스 파리'를 3위로 마무리했다.
상대의 추격에도 침착하게 매치포인트를 따낸 DRX. 13대8로 선셋을 가져갔다.
후반전 후반 들어 집중력을 발휘해 23라운드 기준 11대12로 점수 격차를 좁힌 DRX. 하지만 경기를 연장전으로 끌고가지는 못했고, 프나틱이 13대11로 헤이븐을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3대1. 프나틱은 결승 무대에 진출했고, DRX는 '챔피언스 파리' 최종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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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DRX가 '챔피언스 파리'를 3위로 마무리했다.
4일(한국 시각)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프랑스 에브리-쿠르쿠론의 그랑 파리 쉬드 아레나에서 '발로란트' 이스포츠 최고 권위 대회인 '챔피언스 파리'의 플레이오프 결승 진출전을 진행했다.
이 경기에는 'VCT 퍼시픽' 소속인 DRX가 출전해 퍼시픽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상대는 'VCT EMEA'의 프나틱(FNC).

첫 번째 맵 선셋에 입장한 2팀. 초반 흐름은 DRX가 좋았다. 9라운드 기준 6대3으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전반전을 8대4로 마친 DRX. 하지만 프나틱도 무서운 기세로 추격해 승패를 쉽게 예측하기 어려웠다.
상대의 추격에도 침착하게 매치포인트를 따낸 DRX. 13대8로 선셋을 가져갔다.
두 번째 맵 코로드에 입장한 2팀. 초반 흐름은 프나틱이 좋았다. 8라운드 기준 8대0으로 점수를 일방적으로 가져간 것.
그 흐름 그대로 이어가 전반전을 11대1로 마친 프나틱. 이들은 후반전에도 상대에게 단 2점만 내주며 13대3으로 코로드를 가져갔다.
세 번째 맵 헤이븐에 입장한 2팀. 초반 흐름은 DRX가 좋았다. 8라운드 기준 5대3으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하지만 프나틱 역시 강팀다운 면모를 보이며 점수 격차를 좁혔고, 6대6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난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17라운드 기준 10대7로 점수 역전에 성공한 프나틱. 이들은 이 흐름을 그대로 유지하며 매치포인트를 따냈다.
후반전 후반 들어 집중력을 발휘해 23라운드 기준 11대12로 점수 격차를 좁힌 DRX. 하지만 경기를 연장전으로 끌고가지는 못했고, 프나틱이 13대11로 헤이븐을 가져갔다.
네 번째 맵 바인드에 입장한 2팀. 초반 흐름은 프나틱이 좋았다. 8라운드 기준 7대1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반면 상대의 좋은 흐름을 끊지 못한 DRX. 프나틱은 전반전을 10대2로 마치며 승리 확률을 대폭 끌어올렸다.
후반전에도 순조롭게 매치포인트를 확보한 프나틱. 13대4로 바인드를 가져가며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세트스코어 3대1. 프나틱은 결승 무대에 진출했고, DRX는 '챔피언스 파리' 최종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 4강에 2팀을 올린 퍼시픽(페이퍼 렉스, DRX). 하지만 아쉽게도 결승 무대에는 오르지 못하게 됐다.
한편, '챔피언스 파리'는 트위치, 유튜브, 틱톡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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