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맞닿은 구름정원길을 걷는 '서울 둘레길 17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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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 연휴에 걷기 좋은 서울 · 수도권 지역의 둘레길 6곳을 선정해 추천한다.
매일 한 편씩 총 6일간 연재되는 [추석 연휴에 걷기 좋은 서울 둘레길]은 코스당 약 1시간에서 3시간 내외로 구성해 누구나 쉽고 가볍게 걷기 좋은 코스를 소개한다.
서울 둘레길 17코스 북한산 은평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조망이 아름답고, 북한산을 걷는 코스라서 산행을 희망하는 여행객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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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거리는 5.9km, 소요 시간은 약 2시간 45분이다. 구파발역에서 출발해서 구파발천 → 선림사 → 불광중학교 → 정진사 → 북한산하늘전망대 → 불광사 → 북한산생태공원까지 둘러보는 코스다.
17코스는 구파발역에서 시작하여 하늘전망대에 올라 북한산생태공원 앞까지 내려간다. 구파발천을 따라 정겨운 이름을 가진 다리를 거쳐 은평뉴타운의 끝인 밥할머니교로 올라와 선림사를 우회하여 북한산 자락에 합류한다. 땀이 맺힐 정도로 힘든 오르막길이 존재하지만 오르고 나면 북한산하늘전망대로 오르는 나무데크길이 나타난다. 마치 하늘 위를 걷는 느낌이어서 구름정원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서울 둘레길 17코스는 전망대에 서면 인왕산과 안산, 백련산이 지척에 보일 정도로 조망과 풍광이 좋아 오르느라 힘들었던 여행객의 마음을 어루만져준다.


《언제나 걷기 좋은 서울 둘레길》에서는 10년 만에 확 바뀐 서울 둘레길 2.0 21코스와 새롭게 발견한 서울 근교의 수변길 및 숲길을 안내한다. 한 눈으로 보는 지도, 총 거리와 소요 시간, 걷기 여행의 재미를 더해줄 즐길 거리와 먹거리, 흥미진진한 스토리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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