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 中 사신 김형묵, 이유 있는 존재감 "40일 간 많이 부족했지만…" [엑's 이슈]

이창규 기자 2025. 10. 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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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형묵이 '폭군의 셰프' 속 중국어 연기를 위한 엄청난 노력을 했음을 공개했다.

4일 오후 김형묵은 "'폭군의 셰프'. 중국 황제사신 우곤 역. 중국어 연습노트와 중국어 녹음본 중에 일부입니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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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묵/ tvN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형묵이 '폭군의 셰프' 속 중국어 연기를 위한 엄청난 노력을 했음을 공개했다.

4일 오후 김형묵은 "'폭군의 셰프'. 중국 황제사신 우곤 역. 중국어 연습노트와 중국어 녹음본 중에 일부입니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저에게 주어진 시한 중 공연, 영화, 촬영을 제외한 총 40일간의 기록. 스케줄 사정으로 '폭군' 첫 촬영 2주 앞두고 본격 시작된 중국어 대사암기, 많이 부족했지만 귀엽게 봐주세요 추억으로 간직해봅니다 새로운 작품으로 여러분께 또 인사드릴께요!"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빼곡히 적은 중국어 대사 필기와 녹음 파일이 담겼다. 특히 중국어 대사를 적은 노트는 종이에 빈 곳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그의 필기가 빼곡히 적혀 있어 엄청난 노력을 ㅇ엿볼 수 있다.

앞서 김형묵은 최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명나라 사신 우곤 역을 맡아 열연했다.

말도 안 되는 공물을 요구하며 이헌(이채민 분)을 압박하고 조선을 무시하는 발언으로 시청자의 분노를 자극했다.

그러면서도 음식 앞에서는 다채로운 표정과 창의적인 맛 표현으로 극의 재미를 더했으며, 리액션과 CG가 어우러져 웃음을 줬다.

김형묵의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대단하시다", "나 이 정도로 공부 열심히 해본 적 없는 거 같다", "원래 중국어 할 줄 아시는 분인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tvN, 김형묵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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