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00원+4900원=4900원…합치면 싸지는 마법, 멤버십 활용법 [팩플]
배송부터 음식배달,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까지 모두 갖춘 쿠팡 ‘와우 멤버십’ 등장 이후 플랫폼 업체들은 ‘멤버십 혜택 경쟁’에 돌입했다. 즐거운 만큼 돈 나갈 일도 많은 추석. 플랫폼 멤버십 경쟁을 현명하게 이용해 저렴한 가격에 재밌고 배부르게 추석 연휴를 보내는 법을 소개한다.

명절 음식 직접 준비한다면
손수 명절 음식을 준비할 계획이라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 유용하다. 월 4900원(연 4만 6800원) 멤버십에 가입하면 네이버 쇼핑 적립혜택에 더해 컬리 멤버십(월 1900원)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2만원 이상 구매하면 신선식품을 다음 날 새벽에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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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 ‘방구석 1열’ 하고 싶다면
영상 콘텐트를 자주 시청하는 이용자라면 배달의민족(배민) 멤버십을 주목할 만하다. 배민에선 유튜브 프리미엄과 결합한 멤버십을 1만 3990원(첫 달 899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유튜브 프리미엄을 단독으로 구독하는 비용(월 1만4900원)보다 저렴한데, 배민 무료 배달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통신사 제휴 할인 등을 제외하고는 유튜브가 다른 멤버십과 제휴하는 경우는 배민이 유일하다. 국내 OTT를 선호한다면 배민의 ‘티빙’ 결합 멤버십도 월 549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두 멤버십을 합친 가격(7400원)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 멤버십을 통해선 일반 넷플릭스 광고형 요금제(월 7000원)보다 저렴하게 넷플릭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8000원을 추가하면 광고가 제거된 스탠다드 요금제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이 경우도 넷플릭스만 구독했을 때(1만 3500원)보다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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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맞이 여행 계획한다면
고향에 가거나, 연휴 기간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모빌리티 혜택을 활용할 수 있다. 네이버 멤버십 회원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쏘카를 이용할 경우 대여 요금의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 검색창에 쏘카를 검색해 차량을 예약하면 혜택이 적용된다. 여기에 택시 호출 플랫폼 우버의 멤버십 ‘우버 원’(월 4900원)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어, 택시비 5~10%도 적립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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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원한다면 쿠팡 멤버십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멤버십으로 해결하고 싶다면 쿠팡 와우 멤버십이 가장 혜택이 폭넓다. 월 7890원으로 무료 배송, 신선식품 새벽 배송 등 물류 혜택은 물론 OTT 서비스인 쿠팡플레이, 쿠팡이이츠에서 무료배달 혜택도 누릴 수 있다.
■ 더중앙플러스 : 팩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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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LA 항공권 싸게 사는 법? 챗GPT에 ‘이 명령어’ 넣어라 [AI 마스터 클래스①]
챗GPT, 한 번도 안 써본 사람부터 아직도 인터넷 검색을 수십 번 해가면서 보고서를 쓰고 있는 사람, 인포그래픽을 PPT 수작업으로 한땀 한땀 만들고 있는 사람, 하나하나 버튼을 눌러 메일을 보내고 있는 사람까지 모두 주목. 직장 업무부터 연구조사, 학업까지 각 영역별 똑똑해진 챗GPT 어떻게 쓰면 좋을지 싹 다 정리했다. 새로 나온 GPT-5 활용법도 함께 정리했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로 AI 완전정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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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렉시티 추천에 간택됐다, AI 검색에 걸린 韓기업 전략
검색의 시대, 검색 결과 상단 노출을 위해 치열한 마케팅 경쟁을 벌여 온 이들의 전장(戰場)이 서서히 옮겨가고 있다. 구글, 네이버 검색 대신 이들이 향한 곳은? 챗GPT나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등 ‘인공지능(AI) 검색’ 판이다. 앞서 가는 마케터들 사이에선 최근 AI의 ‘간택’을 받을 수 있게 콘텐트를 작성하는 비기(祕器), ‘답변엔진최적화(AEO)’가 뜨고 있다. 마케팅을 전공하지 않아도, AI를 잘 몰라도 누구든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AEO 실전 활용법을 담았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47026
노션, 왜 메모장으로만 써? GS회장은 이렇게 씁니다
허태수 GS그룹 회장도 쓰는 업무 생산성 툴 노션. 노션이 뭐길래? 노션은 단순히 메모 앱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다가 아니다. 긴 문서를 간결하게 요약하고, 문법 오류도 수정하고, 보고서 초안도 생성해주는 올인원 워크스페이스다. 생산성 올리는 필살기, AI로 노션 제대로 쓰는 법을 정리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48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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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kim.minjeong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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