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옥중서 추석 인사 "어두운 터널... 여러분 덕분에 버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옥중에서 처음으로 추석 연휴를 맞은 김건희씨가 "여러분 편지와 응원이 아니었다면 긴 어두운 터널에서 버티지 못했을 거라 생각한다"면서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를 건넸다.
김씨의 변호인인 유정화 변호사는 김씨를 접견한 이후인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일) 김건희 여사님의 접견 중 말씀을 전한다"며 "모든 분들 힘내시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라"면서 김씨의 발언을 대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지영 기자]
|
|
|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 공천개입, 통일교 청탁·뇌물 수수 의혹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씨(파면된 전직 대통령 윤석열의 아내)가 지난달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
| ⓒ 사진공동취재단 |
김씨의 변호인인 유정화 변호사는 김씨를 접견한 이후인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일) 김건희 여사님의 접견 중 말씀을 전한다"며 "모든 분들 힘내시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라"면서 김씨의 발언을 대신 전했다.
유 변호사에 따르면, 김씨는 이외에도 지지자들에게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추석 행복하게 잘 보내시라, 여러분들을 위해서 저도 늘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씨는 지난 8월 12일 자본시장법 위반·정치자금법 위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검)에 의해 구속됐다. 이후 지난 9월 24일부터 헌정 사상 첫 전직 영부인인 김씨의 재판이 시작됐다. 당시 재판에서 김씨는 공소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관련 기사]
'수형번호 4398' 김건희, 정장 입고 첫 재판 출석..."주가 조작? 이용당했다" https://omn.kr/2fft3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석이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이제 저는 전설이 됩니다
- '세계 최악의... 기업' 코카콜라 홈페이지에서 사라진 문구
- 명절 대가족여행, '금지어 십계명'은 이제 잊으세요
- 명절 끝, 고요함이 간절한 당신을 위해 엄선했습니다
-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추석인사 이렇게 써보세요
- 이번 추석, 알아두면 좋을 '교통 꿀팁' 모았습니다
- 목숨 걸고 살 빼는 사회... 식욕억제제의 불편한 진실
- 나쁜 딱지 다 붙은 상, 그래서 더 기념비적인 '미누상'
- '김형석 퇴진' 요구 독립지사 후손들 "추석연휴에도 농성 계속"
- 하마스, 트럼프 평화구상안 일부 수용... "인질 전원석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