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AI 앱 '카나나', 커뮤니티 서비스로 진화…가을야구 '편파중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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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AI(인공지능) 에이전트 앱 '카나나'가 오는 5일부터 시작되는 2025 KBO 포스트시즌에 맞춰 야구 팬들과 호흡한다.
카카오 관계자는 "지난 8월 시범적으로 운영했던 프로야구 편파중계 그룹방을 통해 야구팬들의 높은 참여도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고, 가을야구에 맞춰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커뮤니티 AI로의 방향성에 맞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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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포스트시즌 맞춰 편파중계 그룹방 운영
AI 그룹메이트 '카나'와 소통…경기 결과 예측도
카카오 "커뮤니티 AI 진화 위한 다양한 시도 지속"

카카오의 AI(인공지능) 에이전트 앱 '카나나'가 오는 5일부터 시작되는 2025 KBO 포스트시즌에 맞춰 야구 팬들과 호흡한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나나는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초기 화면을 탭 형태로 개편하고, 스페셜 AI 메이트와의 대화 기능을 추가했다. 여기에 그룹방 친구들과 이미지를 이어 그릴 수 있는 멀티모달 기능과 음성 기반 대화 기능까지 추가하며 활용성을 확장했다.
카카오는 이번 업데이트로 그룹방 기능을 강화, 카나나를 '커뮤니티 AI 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는 방향성을 밝혔다.
이번 편파중계 그룹방 운영은 다양한 관심사를 공유하는 커뮤니티에서 AI 메이트와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도의 일환이다.
편파중계는 중립적 해설에서 벗어나 팬들이 응원팀에 몰입해 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생생한 팬심 교류를 통해 소속감을 느끼고, 경기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스포츠 팬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카나나에서 운영될 편파중계 그룹방에서는 AI 그룹메이트 '카나'가 경기의 실시간 중계를 메시지로 제공한다. 득점 상황을 요약하고 역전 가능성 등 향후 경기 진행을 예측해 알려주며, 대화 맥락을 반영한 메시지로 함께 소통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편파중계 그룹방은 10월 5일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1차전부터 운영된다. 경기에 참여하는 각 팀별 그룹방이 마련되며, 개별 그룹방에는 최대 100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카카오는 팬 참여를 장려할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용자는 그룹메이트 카나를 호출해 응원에 참여할 수 있으며, 운영 중 OX 퀴즈 이벤트에 참가한 그룹방 이용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카카오페이 상품권을 준다.
카카오 관계자는 "지난 8월 시범적으로 운영했던 프로야구 편파중계 그룹방을 통해 야구팬들의 높은 참여도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고, 가을야구에 맞춰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커뮤니티 AI로의 방향성에 맞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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