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때 ‘이것’만 가까이 해도, 성공 가능성 확 오른다

한희준 기자 2025. 10. 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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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할 땐 물을 가까이 해야 한다.

물을 자주 마시면 '가짜 배고픔'이 줄어들고, 식사 중 포만감이 느껴져 식이 조절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물은 칼로리가 전혀 없고 물 자체를 흡수하고 배설하는 데 열량을 소모하므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운동 시작 20분 전 적당량을 마셨다가 운동을 시작하면서 지속적으로 마시면 운동 효과를 더 볼 수 있는데, 이는 물이 신장에 흡수돼 운동 중 더 많은 양의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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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코리아
다이어트를 할 땐 물을 가까이 해야 한다. 물을 자주 마시면 '가짜 배고픔'이 줄어들고, 식사 중 포만감이 느껴져 식이 조절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물 마시는 것 자체가 다이어트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팀이 1만8300명을 대상으로 하루 물 섭취량과 식사량을 분석했더니, 물을 하루 1~3컵 더 마시는 사람의 하루 칼로리 섭취량이 68~205kcal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78~235g, 설탕은 5~18g, 포화지방은 7~21g 각각 적게 먹은 것으로 분석됐다.

물을 많이 마시면 칼로리 섭취와 나트륨, 당분, 포화지방 섭취를 줄일 수 있다는 의미다.

물을 마시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신체의 모든 기능이 촉진돼 에너지 소모량이 많아진다. 물은 칼로리가 전혀 없고 물 자체를 흡수하고 배설하는 데 열량을 소모하므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이뿐 아니라 몸 안의 불필요한 노폐물을 땀이나 소변으로 배출하기도 한다. 특히 운동 시작 20분 전 적당량을 마셨다가 운동을 시작하면서 지속적으로 마시면 운동 효과를 더 볼 수 있는데, 이는 물이 신장에 흡수돼 운동 중 더 많은 양의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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