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몰랐던 ‘혈당의 적’… 한국인 밥상에 꼭 오르는 양념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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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을 높이지 않게 하려 애써 음식을 가려 먹었지만 여전히 치솟는 혈당 때문에 좌절한 경험이 있다면 주목하자.
한국인의 식탁에 매일같이 오르는 고추장이 어쩌면 당뇨병의 적이었을지도 모른다.
닥터키친 식이연구소가 펴낸 책 '닥터키친의 맛있는 당뇨밥상'에 따르면 고추장은 물엿, 쌀 등으로 만든다.
문제는 고추장을 만드는 재료가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식재료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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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키친 식이연구소가 펴낸 책 '닥터키친의 맛있는 당뇨밥상'에 따르면 고추장은 물엿, 쌀 등으로 만든다. 문제는 고추장을 만드는 재료가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식재료라는 점이다. 쌀가루는 말할 것도 없고 엿기름, 조청, 물엿 모두 탄수화물 함량이 70~90%다. 이러한 재료로 만든 고추장은 당질 함량이 약 45%다. 간장의 당질 함량이 16~17%, 된장은 9~12%인 것을 감안하면 높은 수준이다. 또 분해 속도가 빠른 당류를 사용하기 때문에 혈당을 높이는 속도도 빠르다.
고추장, 무엇으로 대체할 수 있을까. 비빕밥 등을 먹을 땐 고추장 대신 된장을 사용하면 좋다. 다진 마늘, 들기름을 더하면 구수한 비빔밥을 만들 수 있다. 간장에 들기름, 참깨, 부추, 냉이, 달래 등을 섞어 간장 비빔밥을 만들어도 좋다.
매콤한 요리가 먹고 싶을 땐 고추장 대신 고춧가루를 사용하자. 고추장의 단맛은 양파를 갈아 넣으면 어느 정도 보충이 된다. 볶음 요리를 할 때는 파기름으로 매운 맛을 내고, 양배추를 같이 볶아서 파기름의 풍미와 양배추의 단맛이 어우러지게 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매콤달콤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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