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민 위해 헌신”…전산망 담당 공무원 사망에 애도
배재성 2025. 10. 3. 22:11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가전산망 장애 복구를 담당하던 행정안전부 소속 공무원이 숨진 것과 관련해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국가 기능을 정상화하기 위해 밤낮없이 책무를 다하신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애도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공직자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을 위해 헌신한 고인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유가족과 행안부 동료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도 세종시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김 총리는 페이스북 글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전산망 복구를 위해 밤낮으로 노력해오신 고인의 가슴 아픈 소식에 비통하다”며 “고인을 잃고 망연자실해 있을 행안부 공직자들에게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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