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 다 본 후 금방 곯아떨어지는 남편… 여성은 왜 아닐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면증 때문에 괴롭다면 잠자리에 들기 전에 명상, 조용한 음악 듣기, 시집 읽기 등으로 긴장을 이완시켜 볼 수 있다.
불면증에 대해서는 오해와 속설이 많고, 이를 믿고 올바른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여성은 성관계를 하면 몸의 긴장이 풀려서 잠이 잘 오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완전히 잠이 깨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르다.
불면증 때문에 낮에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일을 하기 힘든 사람은 낮잠을 15분 정도 자면 좋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 불면증 생기면 치매에 걸릴까?
지금까지 나온 연구에 따르면 수면과 치매는 서로 영향을 미치는 양방향 관계에 있다. 어릴 때 수면이 부족하면 중추 신경이 빠르게 퇴화해 치매 위험이 커질 수 있고, 향후 치매에 걸리면 수면이 부족해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치매의 초기 증상으로 불면증을 겪을 수 있고, 불면증으로 일시적인 집중력·판단력 저하를 겪기도 한다. 다만 나이가 들면서 활동량이 줄면 자연스럽게 수면요구량도 줄어든다는 걸 인지하자. 걱정부터 할 필요는 없다.
불면증이 있으면 성관계를 삼가야 할까?
성관계를 하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돼 잠을 못 잘 것이라고 생각한다. 골드만비뇨의학과 강남점 김재웅 원장은 "남성은 성관계를 하면 졸음을 느끼게 하는 프로락틴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돼서 오히려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여성은 성관계를 하면 몸의 긴장이 풀려서 잠이 잘 오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완전히 잠이 깨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르다.
틈틈이 자둬야 수면 부족을 막을 수 있을까?
사람마다 다르다. 불면증 때문에 낮에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일을 하기 힘든 사람은 낮잠을 15분 정도 자면 좋다. 하지만, 낮잠·쪽잠은 기본적으로 밤잠을 더 어렵게 하므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안 받는 사람은 낮잠을 삼가는 게 낫다.
아침에 햇볕 못 쬐면 오후에 쬐어야 할까?
햇볕을 쬐면 멜라토닌 분비가 줄면서 뇌에 '아침이 왔다'는 신호를 전달해 생체리듬이 조절된다. 하루 종일 실내에 있다가 오후 늦게서야 바깥에 나가 햇볕을 쬐면 그 때부터 아침이 왔다고 뇌가 잘못 인식해 오히려 밤에 잠들기가 어려워진다. 잠에서 깬 뒤 10분 안에 30~40분간 가장 처음 햇볕을 쬐는 게 좋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플라스틱 많이 쓰면 ‘수면장애’도 위험
- “4개월 만에 24kg 감량” 30대 직장인의 ‘의외로 단순한’ 다이어트 비결
- 자다가 깼을 때 절대 ‘시계’ 보지 말라던데… 왜?
- 젓가락 통째로 삼킨 40대 男… 8년간 통증 참은 이유는?
- 치매 발병에, ‘실제 나이’와 ‘뇌 나이’ 차이가 영향
- 신혼여행지서 독사에 물린 男… 이후 겪은 비극은?
- 유독 입냄새 심한 사람, ‘이것’ 많이 써서일 수도
- 똑바로 자는 게 모두에게 좋은 건 아냐… ‘이럴 땐’ 피해라
- 당신의 ‘앉았다 일어서기’ 점수는 몇 점? 계산해보자
- “살 뺐더니 멍이 잘 드네”…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