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핀수영 간판 신명준, 전국체전서 남자 호흡잠영 100m 세계 신기록 달성
이영재 2025. 10. 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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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핀수영 간판 신명준(서울시청)이 남자 호흡잠영 100m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신명준은 3일 부산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호흡잠영 100m 결승에서 30초87로 세계기록을 작성했다.
신명준은 지난해 7월 세르비아에서 열린 2024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결승에서 31초01를 기록하며 2016년 이관호가 세웠던 세계기록(31초24)을 8년 만에 갈아치운 바 있다.
전국체전에서 탄생한 핀수영 기록은 세계 공인 기록으로도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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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핀수영 간판 신명준(서울시청)이 남자 호흡잠영 100m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신명준은 3일 부산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호흡잠영 100m 결승에서 30초87로 세계기록을 작성했다. 이 종목 세계 최고 선수인 신명준은 함께 경쟁한 박태호(31초77·충남체육회)와 이관호(31초81·서울시청)를 압도하며 우승했다.
신명준은 지난해 7월 세르비아에서 열린 2024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결승에서 31초01를 기록하며 2016년 이관호가 세웠던 세계기록(31초24)을 8년 만에 갈아치운 바 있다. 이어 지난해 10월 열린 제105회 전국체전에서 30초97로 자신의 기록을 다시 뛰어넘는 쾌거를 이뤘다.
불가능해 보였던 ‘31초’ 벽을 스스로 깬 신명준은 1년 만에 또다시 세계기록을 작성하며 핀수영 세계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핀수영은 돌고래 꼬리 같은 모노핀이나 오리발 같은 짝핀을 신고 규정된 거리를 누가 빨리 헤엄치는지 겨루는 종목이다. 핀수영은 올림픽 정식 종목은 아니지만 전국체전에서는 정식 종목으로 개최된다.
한편 제106회 전국체전은 17일 개막해 23일까지 열린다. 사전 종목인 핀수영은 오는 4일까지 펼쳐진다. 전국체전에서 탄생한 핀수영 기록은 세계 공인 기록으로도 인정된다. 대한수중핀수영협회는 “전국체전은 세계수중연맹(CMAS)에서 요구하는 기준을 충족한다”고 밝혔다.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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