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촬영중단’ 사태 “앞이 캄캄해”…생애 첫 가족 여행서 위기 (살림남)
이주인 2025. 10. 3. 18:04

가수 박서진이 생애 첫 가족 여행에서 위기를 만났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홍콩으로 떠난 박서진 가족의 좌충우돌 두 번째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날 박서진은 “해외여행은 싫다”던 부모님을 끝내 설득하는 데 성공해 우여곡절 끝에 홍콩행 비행기에 오른다. 부모님은 앞서 냉담했던 태도와 달리 들뜬 모습으로 여행을 즐기기 시작하고, 셀카를 찍으며 다정한 부부 케미를 뽐낸다. 27년 만에 생애 첫 해외여행에 나선 동생 효정은 기내식 폭풍 먹방으로 설렘을 만끽한다.
하지만 박서진은 초조함을 감추지 못한다. 음료 주문을 앞두고 외국인 승무원과 대화를 해야 하는 순간이 다가오자 급히 책을 꺼내 들고 만반의 준비를 갖춘 것. 3년간 갈고닦은 영어 실력을 드디어 공개하는가 싶었지만, 막상 상황이 닥치자 자신감은 급격히 하락하고 귀까지 빨개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박서진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박서진 가족은 홍콩에 도착하자마자 태풍 소식을 접한다. 태풍 8호가 접근하면서 공항에 발이 묶인 사람들이 속출하고, 호텔로 향하는 길마저 끊기자 박서진은 “앞이 캄캄하다”며 극도의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급기야 긴급 상황에 촬영까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

이후 우여곡절 끝에 호텔에 도착하지만, 밤 비행에 태풍까지 겹치며 지칠 대로 지친 가족들의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한다. 가족들은 “국내 여행이나 할걸 괜히 왔다, 구경도 못하고 가만히 있다가 가겠다, 내일은 어떻게 하냐” 등 아쉬운 기색을 드러내고, 결국 박서진은 “내가 태풍이 올 줄 알았냐”라며 폭발하며 가족 여행은 순식간에 긴장과 갈등으로 치닫는다.
과연 박서진은 태풍 위기를 딛고 가족 여행을 무사히 이어갈 수 있을지 4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되는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과연 박서진은 태풍 위기를 딛고 가족 여행을 무사히 이어갈 수 있을지 4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되는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무적 LG를 이끈 주역들, With Twins We Win' 2025 LG 트윈스 발간 - 일간스포츠
- ‘1500만 원 도난 피해’ 전혜빈, 오히려 사과…“안 좋은 영향 줄까 미안” - 일간스포츠
- ‘65세’ 최화정, 체형 유지 비결…“슬로 조깅→물만 섭취 5일 단식도” - 일간스포츠
- 전신 타투 지운 나나 “후회하지 않는다” 단 한 개 남긴 이유 - 일간스포츠
- ‘폭군의 셰프’ 감독 “임윤아·이채민 아닌 연지영♥이헌 상상할 수 없어” [일문일답] - 일간
- ‘불꽃야구’, 가처분 소송 운명의 날 앞두고…홈구장 첫발 - 일간스포츠
- 김준호 변했다더니…“♥김지민과 마지막 뽀뽀? 오늘 아침” 염장 (준호지민) - 일간스포츠
- 최홍만, 20년 만 일상 공개 “하루 7끼 식사, 화장실 한 번에 1kg 빠져” (전참시) - 일간스포츠
- [TVis] 샘 해밍턴 둘째 子, 입맛은 한국인데…“난 호주 사람” (홈즈) - 일간스포츠
- 박태환 “나 비혼주의 아냐”…박세리 언급엔 ‘화들짝’ (편스토랑)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