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에 집단 성행위 시킨 女교사...알고 보니 '혐의만 OO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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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 여교사가 10대 미성년자 학생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 큰 충격을 주고 있다.
2일(현지시간) 현지 방송 WTHR에 따르면 인디애나주 마틴스빌 출신의 고등학교 수학 교사 브리트니 포틴베리(31)는 일부 학생들을 집으로 불러 가면을 쓰게 한 후 집단 성행위에 참여하도록 강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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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 여교사가 10대 미성년자 학생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 큰 충격을 주고 있다.
2일(현지시간) 현지 방송 WTHR에 따르면 인디애나주 마틴스빌 출신의 고등학교 수학 교사 브리트니 포틴베리(31)는 일부 학생들을 집으로 불러 가면을 쓰게 한 후 집단 성행위에 참여하도록 강요했다.

조사 결과 포틴베리는 피해 학생들을 집으로 초대해 약물을 제공하거나 고가 선물을 건네는 방식으로 접근했고, 심지어 이를 거부하는 학생들에게는 다른 사람의 범죄 장면을 강제로 보게 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그의 범행은 피해자 5명이 지난 3월 "여교사로부터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신고하면서 드러나게 됐다.
그는 현재까지 아동 성추행 10건, 미성년자 유해물 배포 8건, 미성년자 집단 성관계 등 기존 혐의 외 추가 조사 결과 새로운 혐의가 더해져 총 47건의 혐의를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학생들은 교사에게 의존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범죄라는 것을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할 수도 있다"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교사 채용 과정에서 배경 조사 강화, 학생 상담 체계 강화, 교사 성범죄 예방 교육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법조계는 재판 결과에 따라 포틴베리가 최대 30~50년 이상의 형량을 받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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