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 과거 인연에게 연락하려면… 전략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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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은 멀어진 인연들에게 연락해볼 기회다.
한때 친했지만 연락이 끊긴 친구에게 명절 인사를 망설이고 있다면, 참고할만한 방법이 있다.
영국 브라이튼의 서식스대 연구팀이 2500명을 대상으로 과거 친구에게 연락하기를 망설이는지와 그 이유를 알아봤다.
참여자들은 과거 인연에게 연락하는 것을 낯선 사람과 대화하거나 길가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 일만큼이나 주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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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진 친구에게 연락하는 일은 생각보다 심리적 장벽이 높다. 영국 브라이튼의 서식스대 연구팀이 2500명을 대상으로 과거 친구에게 연락하기를 망설이는지와 그 이유를 알아봤다. 90%의 참여자들이 아직 정이 남아 있지만 연락이 끊긴 지인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70%는 그들에게 다시 연락하는 것에 중립적이거나 부정적 태도를 갖고 있었다.
참여자들은 과거 인연에게 연락하는 것을 낯선 사람과 대화하거나 길가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 일만큼이나 주저하고 있었다. 그 이유로 가장 많이 꼽힌 것은 ‘이렇게나 간만에 연락하는 것이 굉장히 이상해서’ ‘죄책감을 느껴서’ 등이었다. 뜻밖에도 ‘너무 바빠서’를 이유로 든 사람은 적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 심리학(Nature Communications Psychology)’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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