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터뷰] '13경기 무패 마감' 성남 전경준 "홈 패배 아쉬워…다음 경기는 승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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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준 감독이 13경기 무패 마감에 다시 일어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이랜드가 성남 공격의 중심인 후이즈와 신재원을 비교적 잘 막아섰기 때문에 경기 운영이 쉽지 않았다.
성남이 무패행진을 13경기에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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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성남] 김희준 기자= 전경준 감독이 13경기 무패 마감에 다시 일어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3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32라운드를 치른 성남FC가 서울이랜드에 0-2로 패했다. 성남은 승점 48점으로 서울이랜드와 승점 동률인 상황에서 다득점에 밀려 7위로 내려갔다.
이날 성남은 평소처럼 경기를 치렀지만 잘 되지 않았다. 서울이랜드가 성남 공격의 중심인 후이즈와 신재원을 비교적 잘 막아섰기 때문에 경기 운영이 쉽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후반 40분 변경준에게, 후반 추가시간 5분 허용준에게 연달아 실점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성남이 무패행진을 13경기에서 마감했다. 이날 전 감독은 혹여나 무패행진이 끝나더라도 우리가 하고자 하는 바를 잘 이행하는 게 중요하다고 경기 전 인터뷰에서 언급했다. 비록 서울이랜드에 패하며 대단한 기록이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선수들은 성남이 하고자 하는 축구를 일정 부분 보여주며 앞으로도 성남이 쉽게 패배하지 않을 것임을 보였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전 감독은 "무패를 하다가 홈에서 패배해 아쉽다. 추슬러서 다음 경기 승리하도록 준비하겠다"라며 "경기를 하다 보면 그럴 수 있다. 공을 뺏은 다음에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못해 부하가 왔다.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숙제가 남았다. 실수할 수도 있지만, 그에 대한 대응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라며 전반적인 대응에 아쉬움이 있었음을 짚었다.
이어 "준비할 시간은 많이 없지만 잘 회복해서 우리가 하고자 하는 축구의 방향을 잃지 않고 어떤 부분에서 어려웠는지 파악해야 할 것 같다"라며 "경기 중에도 요구를 했다. 상대 압박이 들어왔을 때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유도하고자 했는데 잘 대응이 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번 패배는 순위 경쟁팀과 패배라는 점에서 다소 아쉬웠다. 성남은 김포FC와 무승부에 그친 데 이어 서울이랜드에 패배하면서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5위 진입에 실패했다. 그러나 이번 추석 연휴 주중에 있는 부천FC1995와 경기, 다음 주말 인천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승점을 수확한다면 충분히 반전을 도모할 수도 있다.
전 감독은 "승점이 다 붙어있고, 이겼어도 승점이 많이 벌어지지는 않았을 거다. 이기면 승점을 쌓는 상황이지만 지게 되면 경우의 수를 보면서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지금 좋지 않은 상황이 되긴 했지만 남은 경기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며 성남이 지금과 같은 축구를 이행해 결과를 거머쥐는 게 중요함을 강조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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