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제주 아테라' 건설준비 속도...25일 조합 창립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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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화북이동 일원에 신규 공급 단지형 연립주택인 금호건설의 '제주 아테라' 건설을 위한 준비 절차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화북이동 1단지 지역주택조합 설립추진위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제주시 첨단로 330, JDC세미양빌딩 D동 1층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조합규약, 조합장·임원선임, 시공예정사 금호건설 선정 등을 결의한 후 12월중으로 조합설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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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이동 일대 단지형 연립주택 188세대, 단일평형 84㎡

제주시 화북이동 일원에 신규 공급 단지형 연립주택인 금호건설의 '제주 아테라' 건설을 위한 준비 절차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달 중 지역주택조합 총회가 열린다.
화북이동 1단지 지역주택조합 설립추진위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제주시 첨단로 330, JDC세미양빌딩 D동 1층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조합규약, 조합장·임원선임, 시공예정사 금호건설 선정 등을 결의한 후 12월중으로 조합설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제주아테라'는 통상적으로 토지 확보 전 조합원 모집 후 인허가 절차와 공사를 준비하는 일반적인 조합 방식과 달리 토지 확보를 마치고 인허가 절차도 선제적으로 준비해 지난 7월 그랜드 오픈 이후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시행사 측은 당초 일반분양을 검토했으나, 고분양가로 시장 부담을 고려해 조합 방식으로 전환하고 전용 84㎡ 기준 5억 원대 분양가를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화북이동 1단지 지역주택조합이 견인하는 '제주 아테라' 1단지는 총 188세대 규모로 지하 1층~지상 4층, 13개 동으로 구성된다. 남향 4Bay 설계,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 가운데 일반형 140세대, 복층형 48세대로 계획됐다. 추후 2단지 172세대도 예정돼 있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시스템이 모든 세대에 적용됐으며, 주차공간은 법정 기준보다 높은 265대를 확보해 주차 편의성을 높였다.
단지 내에는 키즈&맘카페,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시니어클럽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외부에는 프리마켓 거리, 키즈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차량 5~10분 거리에는 동광초, 아라초, 아라중, 탐라중, 제주여고 등 초·중·고 8곳이 위치해 있다.
교통과 생활 편의성 역시 뛰어나다. 제스코마트, 하나로마트, 한마음병원, 제주대학교병원 등이 반경 2~3km 내에 밀집돼 있다.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자격 제한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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