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관광·문화·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생활인구 도내 군부 1위
최일생 2025. 10. 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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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통계청과 행정안전부의 '2025년 1/4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분석한 결과, 1분기 군 생활인구가 총 81만4655명으로 경남 도내 군부 1위를 차지했다.
성낙인 군수는 "2025년 1분기 생활인구 자료는 창녕군이 관광·문화·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더 살기 좋은 창녕군, 더 찾아오고 싶은 창녕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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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통계청과 행정안전부의 ‘2025년 1/4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분석한 결과, 1분기 군 생활인구가 총 81만4655명으로 경남 도내 군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24년 누적 군부 1위에 이어 올해도 그 기세를 이어가는 성과다.
통계청과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창녕군 주민등록인구는 5만6천명인 반면 1분기 생활인구는 평균 27만 명으로 주민등록 인구의 약 4.8배에 달해 체류 인구 규모가 특히 두드러졌다.
통계청과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창녕군 주민등록인구는 5만6천명인 반면 1분기 생활인구는 평균 27만 명으로 주민등록 인구의 약 4.8배에 달해 체류 인구 규모가 특히 두드러졌다.

주요 방문지는 △영산면(16.7%) △창녕읍(15.9%) △부곡면(15.7%)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온천과 관광지, 교통 요충지로서의 창녕군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특히 겨울철 부곡온천 관광객이 생활인구 증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지난해에도 누적 생활인구 357만명을 기록하며 도내 군부 1위를 달성한 바 있으며 올해 1분기까지 선두를 이어가며 관광과 교류의 중심지로서 높은 흡인력을 입증했다.
성낙인 군수는 “2025년 1분기 생활인구 자료는 창녕군이 관광·문화·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더 살기 좋은 창녕군, 더 찾아오고 싶은 창녕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 전통시장 방문으로 민생경제 살피기 나서
창녕군은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9월30일 영산시장을 시작으로 10월2일 대합시장과 남지시장, 10월3일 창녕시장, 10월4일 이방시장 등 관내 5개 전통시장에서 오일장에 맞춰 진행된다.

행사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생업에 종사하는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0월2일 남지 장날에는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봉희) 회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차례상 장보기를 하며 상인들과 훈훈한 덕담을 나누기도 했다.
성낙인 군수는 “군민들께서 추석 성수품 구입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창녕군, 가축분뇨퇴비 악취 저감 특별단속
창녕군은 퇴비 집중 살포 시기인 10월31일까지 가축분뇨퇴비로 인한 악취를 줄이기 위해 퇴비를 생산·판매하는 가축분뇨재활용업자를 점검하고 무허가 재활용업자를 단속하는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창녕 마늘과 양파는 농가소득 1억 원 이상 달성에 기여하는 주요 소득원으로, 군 전역에서 대규모로 재배되는 대표적인 작물이다.

마늘과 양파 파종 전 사용되는 퇴비는 대부분 가축분뇨 퇴비로, 우분과 계분 등을 발효시켜 살포한다. 하지만 충분히 부숙되지 않은 퇴비는 심한 악취를 유발해 민원이 잦은 실정이다.
이에 창녕군은 악취가 발생하는 퇴비를 무작위로 채취해 부숙도 기준 적합 여부를 점검하고 무단 야적을 통해 불법으로 가축분뇨 퇴비를 생산·판매하는 무허가 재활용업자는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충분히 부숙시킨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면 냄새가 발생하지 않고 작물 피해도 예방할 수 있다”며 “악취가 심한 미부숙 퇴비 사용을 자제하고, 비료 살포 후에는 신속히 경운작업을 실시해 청정 창녕 이미지를 군민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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