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 감독·작가 밝힌 '그리고 강동원' 크레딧 논란 "특별한 존재감 때문"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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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의 김희원 감독과 정서경 작가가 '그리고 강동원'과 관련한 크레딧 논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김희원 감독은 크레딧과 관련해 "특별한 이유는 없다. 어디서 분량 이슈가 있었다고 들었는데 어디서 와전된 이야기인지 사실 출처를 모르겠다. 어제 마지막 회까지 봤다면 (강동원 배우가) 굉장히 존재감이 있고 여운이 남는 캐릭터라고 생각하실 것이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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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북극성'의 김희원 감독과 정서경 작가가 '그리고 강동원'과 관련한 크레딧 논란에 대해 이야기했다.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을 집필한 정서경 작가와 연출을 맡은 김희원 감독의 동반 인터뷰가 진행됐다.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 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 지난 1일 9회 공개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최근 '북극성'은 공개를 앞두고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엔딩 크레딧이 이슈가 됐다. 출연자 명단이 '전지현, 존 조, 이미숙, 박해준, 김해숙, 유재명, 오정세, 이상희, 주종혁, 원지안 그리고 강동원'이라고 소개되면서 '그리고 강동원'에 관심이 쏠린 것.
이에 김희원 감독은 지난 8월 '북극성' 크리에이터스 토크에서 "9부 엔딩을 보고 나시면 왜 이렇게 했는지 이해해 주실 거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여운이 두 캐릭터에게 강하게 남는 장면이 나온다. 긴 한편의 영화라고 보면 그럴만했구나 하실 것"이라고 답한 바 있다.

이날 김희원 감독은 크레딧과 관련해 "특별한 이유는 없다. 어디서 분량 이슈가 있었다고 들었는데 어디서 와전된 이야기인지 사실 출처를 모르겠다. 어제 마지막 회까지 봤다면 (강동원 배우가) 굉장히 존재감이 있고 여운이 남는 캐릭터라고 생각하실 것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는 '북극성'을 긴 영화라고 생각하고 만들었다. 보통 영화를 보면 여운이 많이 남는 캐릭터는 '그리고'라든지 따로 여운 남는 크레딧을 하는 경우가 있지 않나. 우리 작품의 경우는 엔딩에 산호가 살았는지 죽었는지가 핵심이고 여운이 남다 보니 ('그리고 강동원'에 대해) 그럴 수 있겠다 생각할 거라고 봤다"고 설명했다.
정서경 작가는 "저는 우리 작품의 자랑이 강동원, 전지현 배우라고 생각한다. 사실 강동원 씨가 어려운 역할을 맡아준 것에 감사하고 감동했다. 이 배우의 특별한 존재감을 크레딧으로 표시할 수 있다면 '특별히', '진심으로'라는 여러 가지의 수식어가 있을 것 같다. 그만큼 강동원 배우가 저희 작품에서 특별한 위치에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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